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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송
피아니스트에 ‘엄마'라는 이름이 붙여지니, ‘건반 밖 엄마’가 되었다. 주어진 이름들에서 배운 인생의 가치를 글에 담아본다. 나와 당신을 다독이는 아름다운 선율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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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엄마
10년 동안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살다 이제는 나로 살고 싶어졌습니다. 나를 찾아 헤매다 드디어 꿈을 찾았고 10년 차 경단녀에서 1년 차 워킹맘이 된 보통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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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꽃
사춘기 아이 둘과 지지고 볶으며 살아내는 중입니다. 어쨌든 사랑이라는 연결고리를 이어가며 나도 함께 키워내고 있습니다. 성장이라는 단단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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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컨티뉴
인사이드 아웃의 "불안이"만 여섯명인 극J가 조금씩 덜어내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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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
커피로 연명하고 책으로 힐링하는 생활'초'밀착형 엄마 사람. 건강하게 먹는 것과 좋은 글을 읽는 것에 의미를 두고, 서로에게 따뜻한 사람이 되어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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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달
아들 딸의 사춘기를 겪으며 엄마도 성장통을 앓고 있습니다 . 사춘기 아이와 울고 웃으며 함께 성장한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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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글이라는 그릇에 담아 진정한 의미의 절약과 가족의 행복을 버무려 잘 익은 김치 같은 일상을 살아내고 싶습니다. 슬초브런치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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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사
봄과 여름 사이. 교사이자 엄마로 매일 아이들과 겪는 일상의 이야기부터, 이제는 완벽한 여행메이트가 된 아이들과 함께 '읽고 쓰고 여행하는 삶'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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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에미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 든 아이 때문에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삶을 사는 파워 F 성향의 에미. 본격 자식 뒷담화로 번뇌 속 공감과 위안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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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결혼 후 내집마련을 위해 시댁살이 재테크를 시작으로 분가 후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전업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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