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심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

by 박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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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자만심에 대해서 잘 아시나요? 자만심의 정의를 찾아보면 '자신이나 자신과 관련된 있는 것을 스스로 자랑하며 뽐내는 마음'이라고 나옵니다. 사실 자만심 하면 부정적인 느낌이 떠오르기도 하겠지만 정의를 찾아보니 나쁘기만 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자신이나 자신과 관련 있는 것을 스스로 자랑하며 뽐내는 마음은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것을 다르게 말하면 캐릭터가 있는 사람으로 취급받는 거죠. 그러니까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가 있으면 계속 움직이면서 사람들한테 알리고 스스로 자랑할 수 있는 겁니다.


자만심을 한자로 보면 스스로 자자에 거만할 만 자를 씁니다. 스스로 거만한 마음이라는 뜻이죠. 한자풀이는 한글풀이와 달리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스스로 거만하다는 것은 세상의 기준을 모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세상의 기준을 알면 굉장한 존경심이 생깁니다. '이 정도 경지에 오르신 분들이 존경을 받는구나, 이 정도 경지에 오르기 위해서는 한 분야를 계속 파고 또 파서 더 최고가 되려고 하는 그런 노력이 필요하구나'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하지만 스스로 거만한 자들은 어떤 기준 없이 그냥 혼자 스스로 거만하기 때문에 뭘 제대로 해보기도 전에 남들이 먼저 마음을 닫습니다. 소위 '재수 없는 놈' 이러면서 말이죠. 남들한테 영향력을 주려면 항상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를 만들어야 되고 그러려면 비판 의식과 거부감을 낮춰야 되기 때문에 많은 걸 알아도 겸손한 자세로 임해야 합니다.


겸손하게 낮은 자세로 임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충분히 열고 그다음 지식이나 진리를 전달할 수 있어야 되는데 자기가 좀 안다고 하면서 스스로 완전히 거만한 모습들을 남들에게 보여준다면 사람들은 즉각적으로 마음을 닫습니다. 그러면 절대 통하지 않게 되겠죠.


결국에는 굉장히 어리석고 세상과 인간에 대한 깨달음이 부족한 사람들이 갖고 있는 것이 바로 자만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경계랄까 이런 걸 잘 갖고 계셔야 합니다. 너무 자신을 스스로 뽐내고 드러내는 마음이 없어서도 안되지만 너무 거만한 정도로 남들에게 표현하지도 않는 그 적정선을 잘 찾으셔야 합니다.


스스로 뽐내고 남들에게 알리는 건 꼭 나쁜 건 아닙니다. 거만한 느낌과 표정이 아닌 상태로 남들에게 스스로 알리고 더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것은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이건 나만 할 수 있어. 이건 나니까 가능한 거야.' 하는 확실한 신념과 자부심, '이렇게 좋은 건 나만 알면 안 되고 남들도 알아야 한다'라는 의욕, 의지 같은 것들이 용솟음치니까 그런 마음으로 스스로 알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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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알리는 것에도 콘텐츠가 있어야 합니다. 정말 의미 있고 가치 있는 걸로 단련이 되고 그걸로 충분한 노력을 한 사람이라면 자신이 가진 콘텐츠를 스스로 남들한테 뽐낼 수 있어야 합니다.


이처럼 어떤 말이나 단어를 볼 때 너무 단순하게만 볼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여러분이 의미 있게 그 단어에 대한 제대로 된 반응을 하시는 것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그럼 또 겸손은 무조건 좋으냐, 아닙니다. 겸손하다고 다 알아주지도 않아요. 골다 마이어라는 사람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겸손해 하지 마라. 당신은 그 정도로 위대하지 않다." 겸손에도 일종의 자격이 있다는 말입니다.

어느 일정 수준의 경지에 오른 다음에 '저는 갈 길이 멉니다.'할 때 남들이 더 감동할 수 있는 거죠. 실력이 갖춰지고 충분한 인정을 받은 다음에 겸손한 모습을 보일 때 그 겸손이라는 것이 남들을 더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로 만들 수 있는 또 하나의 큰 힘으로 작용할 수 있지, 근거와 확신, 어떤 증명이나 노력이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무조건 숙이고 겸손해봤자 이건 남들한테 아예 어필이 되지 않습니다.

남들에게 내가 아는 것을 알려줄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스스로 당당하게 남들에게 자신을 뽐내는 것이 바로 제가 말하는 캐릭터가 있는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강조할 거는 앞서 말했듯이 거만한 느낌을 상대에게 주지 않도록 좀 더 프로답게 그런 부분까지 잘 고려하신다면 좋겠습니다.

항상 "겸손해 하지 마라. 당신은 그 정도로 위대하지 않다"라는 말을 곱씹어 보시면서 더 많이 남들에게 당당하게 알리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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