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사회를 치열하게 살다 보면 경쟁자들이 없어졌으면 하는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어렸을 때는 경쟁자가 없는 세상에 살고 싶었습니다. 그러면 저도 행복하고 모두가 행복해질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삶을 살아가는 모든 과정에서 경쟁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많은 경쟁자들을 보면서 마음이 무거워지거나 답답해지는 경우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경쟁자가 갑자기 모두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도 했죠. 하지만 계속 그렇게 바라봤자 경쟁자가 없어지고 사라질 리는 없습니다.
경쟁자를 사라지게 할 수 없다면 우리에게 남은 방법은 경쟁자들 속에서 더 멋지게 성장하는 방법 밖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오늘 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경쟁이라는 단어 안에는 우리 안의 최상위 것을 끌어낸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영어로 하면 'competition'입니다. 이 단어는 라틴어 'Peto'에서 유래된 건데 'Peto'는 '나가서 찾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competition'의 접두어 'com'은 '함께 하다'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경쟁, 'competition'은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과정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경쟁자는 최고의 나의 모습을 찾는 데 도움을 주는 사람입니다. 서로를 더 확장해 주고 서로를 더 북돋아주는 것입니다. 서로에게 상승 작용을 일으키면서 멋진 모습을 끌어내주는 거죠. 그러니까 앞으로는 경쟁자를 미워하고 반목하면서 경쟁하지 마십시오.
서로를 위한 경쟁을 하면 됩니다. 경쟁자를 이기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지 마시고 내 안의 최고 모습을 찾아내고 이끌어내는데 초점을 맞추면서 계속 노력할 때 더 위대한 경쟁이 될 것이고 언젠가는 그 경쟁자들로부터 존경을 받게 되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경쟁의 목적은 최고의 능력을 발휘해내는 것에 있습니다. 위대한 사람은 최고 수준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 경쟁을 아주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반면에 평범한 자들은 오히려 경쟁 때문에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합니다.
똑같은 상황에서 누군가는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고 누군가는 컨디션 난조에 빠져 허우적대는, 이게 다 마음가짐의 문제이고 그래서 언제나 멘탈 관리가 아주 중요합니다. 지금 현재 여러분보다 더 앞서 나가는 경쟁자가 있다면 그 경쟁자는 여러분도 그만큼 빨리 달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고 증명해 주는 존재라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들 중에는 꼭 이기겠다는 열망이나 최고가 되겠다는 욕구를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주변에서 '최고가 되려고 노력하지 마라.', '아무나 되는 게 아니다.', '최고 되려다가 실망하면 더 괴로워진다.' 등의 많은 부정 암시들을 들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자신의 최대치의 멋진 모습을 끌어낸 사람들의 말을 들어야 할지 아니면 그런 생각 없이 무기력하게 살다가 시들어버린 삶을 산 사람들의 말을 들어야 할지 생각해 보십시오. 답은 뻔하죠. 그러니까 '적당히 살겠다.', '난 져도 괜찮아' 같은 패자들의 말을 되뇌지 마십시오. 승리를 계속 갈망하시기 바랍니다.
위대한 삶을 살아가는 자들은 경쟁자를 눌러버리는 것이 아니라 경쟁에서 오는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는 것에 목적을 둡니다. 이 말은 경쟁자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 경쟁하는 자는 결코 최고가 될 수 없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결국 여러분의 경쟁자는 여러분 자신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모습과 미래에 여러분이 될 수 있는 모습 간의 차이를 메꿔 가시면서 성공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시합의 뜻이 무엇인가 한번 생각해 보시라는 겁니다. 시합을 영어로 하면 'contest', '함께 증언하다'라는 뜻입니다. 'con'은 라틴어 'com' '함께'에서, 'test'는 'testify' '증언하다'에서 나왔습니다. 즉 '함께 증언하다', '함께 맹세하다'라는 뜻이 됩니다.
시합에 참여할 때 우리는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약속을 하고 하는 겁니다. 반드시 '나 자신의 모든 것을 다 쏟아부어버리겠다.'하는 정신이 필요한 거죠. 이런 다짐, 약속이 없는 시합은 아예 처음부터 시합이 아닌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시합 중에 주저하고 최선을 다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너무나 안타깝고 불쌍한 모습들입니다.
'폐업 정리', '창고 대방출', '우리 사장님이 미쳤어요.' 같은 문구를 적어놓은 가게를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시합을 치를 때도 이런 마음가짐이어야만 합니다. 모든 것을 다 완전히 연소해 버리고 아무것도 남기지 않은 상태로 만들 수 있어야만 합니다.
시합을 치른 후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남김없이 내 안의 모든 힘을 최대한 다 써버리는 것에서 만들어집니다. 최선을 다해서 모든 것을 다 써버린 자들은 자신과 그 주변의 기대로부터 해방될 수 있고 남들의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고 두려움과 압박감으로부터도 완전히 자유로워지게 됩니다. 그럴 수 있을 때 느끼는 것이 만족감입니다.
만족감을 영어로 하면 'satisfaction'입니다. 'satis'가 '충분한'이라는 의미이고 거기에 'action' '행동'이 결합된 합성어입니다. 즉 만족감은 충분한 행동을 뜻합니다. 모든 것을 다 쏟아부은 노력과 행동을 하면 결과와 상관없이 우리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 됩니다.
평상시에도 최대한 내 모든 노력을 쏟아붓는 의식적인 노력을 경주한 자들은 마음의 평온을 갖게 되고 시합에 제대로 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시합 중에 쓸데없는 생각이 나지 않죠. 그저 시합 중에 보고 느끼면서 무의식적인 반응들을 멋있게 할 뿐입니다.
실제로 위대한 선수들은 시합에 대해서 그다지 많은 것을 기억해 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시합 중에 시공간과 감각이 왜곡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트랜스 상태에 빠지게 되는 겁니다. 한마디로 위대한 성과는 생각이 부재된 상태에서 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무의식적인 준비까지 잘 되어 있을 때 최고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는 거죠.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신과 자신의 능력을 믿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믿음은 철저하게 준비를 한 뒤에 스스로 위대해질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을 수 있을 경우에만 제대로 갖춰지는 겁니다. 여러분 부디 이 경쟁 사회 속에서 자신의 내면에 있는 최고의 모습을 멋지게 끌어낼 수 있는 위대한 경쟁을 하시는 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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