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년 동안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느낀 것이 하나 있습니다. 과거 20살 학생들은 대체로 듣는 자세가 제대로 갖춰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런 학생들이 점점 더 줄어들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지금 우리 사회가 정보가 넘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어린 나이 때부터 인터넷을 활용해 온갖 정보들을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런 세상에서 자라다 보니까 아이들 입장에서는 굳이 타인들한테 정보를 받지 않아도 스스로 검색해서 알아낼 수 있다고 믿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맹점이 있습니다. 정보라는 것은 어떤 지식이 사전에 있고 그 지식으로 지혜로워진 사람한테나 의미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요리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을 대형 식료품점에 데려가 필요한 재료들 잘 골라보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요?
수많은 재료들을 보면서 오히려 뭘 어떻게 해야 되는지 머릿속이 더 혼란스러워지고 더 헷갈리게 되겠죠. 이렇듯 지식이 갖추어진 상태여야만 수많은 정보 중에서도 내게 진짜 필요한 정보를 바로 알아볼 수 있고 활용도 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5년 전 신문을 읽었다고 가정해봅시다. 5년 전 신문에 있는 정보들이 지금 우리에게 유용할까요? 대부분의 정보가 지금 시점에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더 이상 정보의 생명성이 없겠죠.
이번에는 10년 전에 아주 감명 깊게 읽은 책을 다시 꺼내서 읽었습니다. 어떨까요? 그때 느끼지 못했던 부분, 새로 깊게 느낄 수 있는 부분도 발견할 것입니다. 읽으면서 '왜 전에는 이걸 못 느꼈을까?' 하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겠죠.
이처럼 시간이 지나면 진부해져버리는 것이 정보고 10년, 20년이 지나도 진부하지 않고 계속 활용해 낼 수 있는 것이 지식입니다. 보통 인터넷과 TV, 신문 등을 통해 얻어낼 수 있는 내용들이 정보에 해당하고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지식입니다.
물론 정보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정보는 관련된 지식들이 풍부해지고 그 지식을 바탕으로 지혜로워진 이후에 받아들여야만 진정한 가치를 발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현대 우리 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정보와 지식들이 넘쳐나고 있는데 그걸 활용할 수 있다면 어떤 일이라도 멋있게 해내고 크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정보와 지식이 없어서 성공하지 못했다는 변명은 더 이상 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지혜를 제대로 갖추었냐, 아니냐의 문제로 희비가 엇갈리게 된 거죠. 지식 정보화 시대에서 성공하려면 반드시 먼저 지혜로움을 갖추는 노력을 제대로 하셔야 됩니다. 그 뒤에 지식과 정보를 제대로 활용해내야 하겠죠.
즉 지식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는 반드시 지혜로움을 알아차릴 수 있는 일종의 체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불필요하고 무가치한 정보나 지식은 흘려보내고 꼭 필요한 정보와 지식만을 얻어낼 수 있는 능력을 사전에 먼저 갖추는 노력을 하셔야 됩니다.
제가 수많은 제자들에게 교육하는 것이 바로 이런 지혜로움을 갖출 수 있도록 사전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이미 성공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이 가득합니다. 문제는 여러분이 그 정보와 지식을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정신 상태가 구축되어 있는가 하는 점이겠죠.
사람들은 아마 이 점에 대해서 많은 신경을 못 썼을 것입니다. 먼저 지혜로움을 갖추지 못하면 어떠한 정보든 지식이든 상대한테 활용하는 것은 어렵다는 뜻입니다. 정보와 지식을 제대로 활용해 낼 수 있는 뼈대를 먼저 멋있게 형성하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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