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를 잘 하면 잘 할수록..."
성공하기 위해서는 갖춰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그중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인사입니다. 여러분은 인사 잘 하시나요?
저는 2004년도부터 기숙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요즘 학생들은 예전과 달리 인사성 밝은 친구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마주쳐도 쌩하고 가버리거나 어쩌다 인사를 하더라도 건성으로 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또 요즘 어른들 중에는 인사성이 밝다고 얘기해 주는 분들도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예전만큼 남의 일에 관여를 안 하고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인사를 잘하는 사람은 정신 건강이 좋은 사람이고 인사조차도 못하는 사람은 정신 건강이 굉장히 안 좋은 사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인사를 못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인간에 대한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 적대감이 있다는 것입니다.
의식적인 적대감은 스스로 상대방에 대한 적대감을 의식하면서 공격하는 반응으로 인사를 안 해버리는 것이고 무의식적인 적대감은 지나치게 수줍어하는 경향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내면에 있는 적대감을 상대에게 표현하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수줍어하는 행동 안에 적대감을 감추는 것입니다.
평소 수줍고 얌전한 사람이 한 번 확! 폭발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감정이 폭발하면 통제가 어렵고 주변 사람들이 두려워할 정도로 다른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습니다.
이처럼 인사를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들은 상대에 대한 의식적인 적대감을 갖고 있거나 무의식 속에 적대감을 숨겨놓고 살아갑니다. 혹은 타인이 자신에게 적대감을 갖고 있다는 착각으로 인한 투사 반응으로 인사를 하지 않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인사를 잘 하는 사람은 대체로 정신이 건강한 사람입니다.
인사를 제대로 못하면 모든 일이 좋게 풀리지 않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정신으로 인사를 더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젊은 사람들도 인사를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어른들이 먼저 본을 보이는 기본에 충실한 멋진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제 어린 아들을 위해 더 열심히 인사합니다. 저의 모습이 사랑하는 아들의 미래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칠지 알기 때문에 먼저 경험한 어른으로서 최선을 다합니다. 많은 어른들이 먼저 나서서 노력해야만 더 좋은 사회가 만들어집니다.
제가 대입 기숙 학원 멘탈 강의를 했을 때 제 제자가 될 만한 아이들에게 수업을 권유하곤 했습니다. 단순히 성적만이 아닌 강한 멘탈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수업이었기 때문에 그걸 받아들일 수 있는 진정한 제자들에게 가르치고자 했습니다. 그 기준이 바로 인사였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에게는 제 수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왜 안 할까요? 인사를 잘 하지 않습니다. 인사는 기본 중의 기본인데, 20살이 되어서도 행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훨씬 고차원적인 제 수업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참 이게 안타까운 이야기입니다. 제가 학원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것을 줄여가는 이유가 바로 이런 부분입니다. 센터에는 인사를 잘하는 기본이 된 자들이 더 최고가 되려는 목표를 갖고 찾아옵니다. 들어도 이해 못 할 제자보다는 더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는 제자들을 가르치는 것이죠.
인사조차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공부를 왜 하야하는지, 세상의 위치도 하나 모르는 상태로 존재합니다. 그런 무지의 상태로는 더 큰 성장과 발전, 제대로 된 인간관계를 이어가기가 어렵습니다. 성공을 이뤄내는 것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이런 아이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자신의 자녀에게 인사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그 부모들이 원망스럽기까지 할 정도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자만이 멋있게 최고가 될 수 있습니다. 부디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항상 기본에 충실하셔서 인사부터 제대로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주변의 더 젊은, 어린아이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항상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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