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고민이 있다면 꼭 읽어보세요
래리 킹의 <대화의 신>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래리 킹은 한국 나이로 53세에 래리 킹 라이브를 시작했습니다. 래리 킹 라이브는 1985년부터 2010년까지 25년 간 방송된 CNN에서 가장 오래 방송된 프로그램이자 종영까지 백만 명 이상의 시청자를 보유한 프로그램입니다. 래리 킹은 이 프로그램으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유명 심리학자인 알프레드 아들러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모든 인간의 문제는 인간관계의 문제일 뿐이다" 이처럼 모든 것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대화입니다. 대화를 잘하는 사람은 인간관계를 잘 해낼 수 있지만 대화의 방법이나 스킬을 모른다면 여러 가지 문제에 봉착할 수 있습니다.
저도 대화를 능숙하게 잘 하는 편은 아닙니다. 콤플렉스일 수도 있는데 자연스러운 대화를 제대로 못하는 편입니다. 대화는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상호 간의 교감이 분명히 있어야 되는 것인데 그 부분이 능숙하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반드시 알아야 될 존재가 래리 킹입니다. 아주 확실하게 증명한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 책을 다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자신을 대화의 신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사람조차도 시작은 굉장히 초라했고 죽을 힘을 다해서 노력해서 마침내 대화의 신으로 불릴 수 있는 사람이 됐다는 점입니다.
여러분도 더 열심히 노력하면 당연히 어느 정도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사람으로서의 도달할 수 있는 생각, 깊이, 거기서 전해지는 울림같은 것들이 분명히 느껴져서 더 좋았습니다.
책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소재로 계속 이야기를 하라고 말합니다. 래리 킹 라이브를 오랜시간 진행할 수 있었던 것도 시청자들이 볼 때 내가 이 일을 너무나 즐기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알 정도였기 때문에 롱런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그것을 남들이 다 알아줄 정도가 되면 시간의 흐름을 잊을 정도로 대단한 힘이 계속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놀라운 점은 자칭 타칭 대화의 신인 래리 킹 조차도 처음에는 여러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할 때 너무나 긴장되고 떨렸다는 사실입니다. 저도 수 년째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강의를 하고 있지만 처음에는 굉장히 두려웠습니다.
그 떨림에도 무릅쓰고 계속 하다 보면 체계적 둔감화가 일어나고 점점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저는 이 두려움을 좀 더 빨리 없애기 위해서 인간의 한계를 계속 생각했습니다. 래리 킹도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모든 사람은 바지를 입을 때 동시에 두 발을 다 넣을 수 없다는 한계점을 생각했다고 합니다.
p.123에 보면 '성공한 것이 겸손 덕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은 성공한 사람들이나 성공한 회사나 다 마찬가지다.'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성공의 덕목 중 중요한 것 하나를 꼽으라 하면 겸손부터 고르곤 합니다. 래리 킹은 물론이고 저도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골다 메이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겸손하지 마라. 당신은 그 정도로 위대하지 않다.' 겸손도 자격이 있어야지 가능한 것 입니다. 한 분야에서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를 잘 만들어낼 수 있는 초 전문가가 됐을 때에야 겸손할 수 있는 자격이 획득되는 것입니다.
김연아가 "나의 피겨는 아직도 멀었습니다."한다면 우리는 눈물이 날 것입니다. '저렇게 대단한 사람이 겸손까지 하구나'하면서 더욱 감동하겠죠. 하지만 아무런 증명도 하지 못한 자가 겸손만 하다면 완전한 겸손이라 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은 성공을 하기 위해 중요한 덕목이라 볼 수 없습니다.
래리 킹은 최고가 아니었을 때도 계속해서 부딪혔고 더 자신을 알리려고 노력해왔습니다. 또 '자신을 팔아라'라는 얘기도 했죠. 항상 겸손만 할 것이 아니라 최대한 부딪히고 더 얻으려고 노력하면서 점점 더 전문가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뒤에 겸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겸손해봤자 오히려 기회도 뺏기고 성공과 더 멀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솔직함에 대해서도 강조합니다. 자신을 오픈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일이지만 어느정도 솔직할 필요가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할 때도 업무적인 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상사하게 솔직하게 털어놓고 도움이 필요한 부분은 도와달라 솔직하게 요청할 수 있어야 합니다.
래리 킹이 13살 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설을 한 적이 있습니다. 어떤 주제로 연설을 할까 고민하다가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는 아버지에 대해 연설을 했습니다. 누구보다 정확히 말할 수 있다는 신념 하에 연설을 했더니 많은 사람들로부터 찬사를 받았습니다. 그 때 자신감을 획득하고 유능한 앵커가 된거죠.
저도 래리 킹처럼 제가 가장 잘하는 부분으로 시작했습니다. 인생의 본질이나 최면 등 제가 진짜로 좋아하고 잘하는 부분에 일찍부터 눈을 떴고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게 되었습니다.
비록 대화를 잘 못하는 사람이지만 나중에는 제 분야를 소재로 대화나누는 걸 좋아하게 되었고 그렇게 자신감을 많이 얻게 되면서 대화의 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누구나 다 서툴고 어렵고 힘들지만 자신의 분야를 찾고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남들로부터 그리고 스스로로부터 인정받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 책을 곰곰히 정독해보시고 자신에게 조금씩 적용시켜 나가시면 지금보다 더 수준 높은 대화를 하시면서 더 멋있는 삶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보시고 직접 느끼시면서 더 발전을 해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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