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수능 디데이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수능은 그동안 공부했던 것들을 한 번에 쏟아내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수험생들뿐 아니라 학부모님들까지도 함께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오늘은 학부모님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미래에 수능을 볼, 특히 내년에 시험을 치르게 될 학생들의 학부모님들은 대게 겨울방학 때 더 열심히 공부시켜야 한다고 생각하십니다. 그래서 겨울방학 즈음이 되면 기숙 학원 수요가 높아집니다. 집에서 시키자니 불안해서 무리가 되더라도 기숙 학원에 보냅니다.
물론 기숙 학원을 보내면 성적이 오르긴 합니다. 과목별로 실력 있는 선생님도 붙여주고 공부시간도 명확히 확보해 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만큼 오르지 않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는 집중력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 해도 집중력이 부족하면 성적은 쉬이 오르지 않습니다.
집중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최적 루틴 훈련이 있습니다. 이 루틴을 제대로 적용하기 위해서는 전제 조건이 필요합니다. 자신이 공부를 왜 하는지, 공부를 해서 얻는 이익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고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 명확한 동기가 필요합니다.
동기부여가 제대로 끝난 학생들은 최적의 루틴으로 집중력을 최고로 높여서 성적도 당연히 높아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동기 부여입니다. 이게 안 되면 돈을 화수분처럼 쏟아부어도 바라는 결과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럼 동기 부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기주도학습에 대해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 자기주도학습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선행되어야 하는 본질적 진리를 깨우치고 세상이 돌아가는 원칙들을 알아야만 가능합니다. 그런데 자신이 왜 공부하는지조차 잘 알지 못하는 아이들이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자기주도학습을 위해서는 반드시 명확한 동기가 필요합니다.
동기는 두 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접근 동기, 하나는 회피 동기입니다. 접근 동기는 '스승님처럼 살고 싶다.'처럼 지향점을 찾았을 때 나오는 동기고, 회피 동기는 '혼나지 않으려면 공부해야 한다.'처럼 어떤 상황을 벗어나려고 할 때 나오는 동기입니다. 둘 다 상황에 따라 강력하게 작용합니다.
이 두 동기 중 시간의 흐를수록 점점 약해지는 동기가 있습니다. 바로 회피 동기입니다. 반면에 접근 동기는 시간이 흘러도 일정한 힘을 유지합니다. 적절한 원료를 꾸준히 주입해 주면 접근 동기는 목표가 도달할 때까지 유지되는 동기입니다.
자기주도학습이 잘 되려면 이 접근 동기가 필요합니다. 지향점으로 작용하는 롤 모델, 스승이 존재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요즘 학교에서는 선생님을 그런 존재로 삼기가 어렵습니다. 진심으로 학생을 위하며 학생들의 본보기가 되는 멋있는 스승님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이는 사교육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방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누군가 아이들을 제대로 잡아주고 어른답게, 스승답게 사는 모습을 반드시 보여줘야 합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멋있는 거다' 제대로 된 본보기가 되어 아이들이 뚜렷한 접근 동기로 스스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요즘 학교나 학원은 동기부여, 자기주도학습을 제대로 하는 곳이 흔치 않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집중해야 할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부모님들이 먼저 노력하고 도와줘야 합니다. 자녀에게 동기부여를 제대로 해 주시고 먼저 동기부여를 잘 하는 모습을 보이셔서 자녀들의 모범이 되어주셔야 합니다.
반드시 동기부여가 제대로 잘 된 상태여야만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동기부여가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는 비싼 학원에 다녀봤자 큰 변화는 없을 것입니다. 의미 없는 노력에 더 이상 힘 빼지 마시고 제대로 갖추고 매일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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