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는 파리 사냥을 할 때 순식간에 혀를 쭉 내밀어서 낚아챕니다. 하지만 이렇게 벌레를 잡는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면 어떨까요? 혀로 파리를 잡을 수 없는, 진화에 성공하지 못한 개구리들은 다 사라졌을 것입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개구리는 벌레를 잘 잡을 수 있도록 진화해 온 거죠.
진화의 최우선 목표는 생존입니다. 개구리는 파리를 잡는데 최적하게 진화되었지만 잃어버린 것도 있습니다. 개구리가 파리의 위치를 잘 파악하려면 다른 시각적 자극들은 차단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움직임이 없는 물체의 신호는 보지 못하죠. 개구리 입장에서 움직이지 않는 물체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느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개구리는 아름다운 꽃과 나무가 있는 예쁜 연못에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아름다운 연못에서 개구리가 볼 수 있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오직 파리뿐입니다. 환상적이고 멋진 풍경 속에서 살아가면서도 주변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고 놓쳐버리는 거죠.
정말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절대 개구리처럼 살아서는 안됩니다. 세상의 주인은 언제나 더 크게 느끼는 자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행복을 느끼게 해줄 것들이 항상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느낄 수 있어야만 합니다.
세네카의 행복론을 보면 행복의 길은 많은 사람들이 밟고 다니는 길이 아니라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험난한 길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는 평범한 길을 따를 때는 행복을 얻기가 어렵다는 뜻입니다.
개구리처럼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단순하게 명문대에 입학한 자녀, 좋은 차, 좋은 집을 꿈꾸며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돈과 권력을 잡아 출세해야겠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서는 결코 행복을 얻어낼 수 없습니다.
그렇게 살다 보면 자신의 양심을 팔아버리게 되고 자신이 추구하는 것들의 노예로 전락해 버립니다. 노예의 삶을 절대 행복할 수 없습니다. 행복하려면 자신이 스스로 행복을 창조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행복으로 가는 길이 쉽다고 할 수는 없지만 한편으로 행복은 평범해지는 것에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영국 철학자 버틀런트 러셀은 그의 행복론에서 자신의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염세적 생각을 많이 했고 죄의식이 가득했었는데 다섯 살 때 앞으로의 일생 동안 느낄 권태감을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고 느꼈다고 했습니다.
또 사춘기 시절에는 자살 직전까지 갔었지만 수학을 더 공부해 보고 싶다는 욕망 때문에 자살을 억제할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염세적으로 살던 그가 인생의 최고의 행복은 자녀를 낳아서 기르는 것임을 깨달았고 해가 갈수록 자녀를 키우면서 더욱 인생의 보람을 찾고 행복을 느끼게 됐다고 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신에 대한 집착도 점점 줄어들면서 행복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었다고도 했죠. 이처럼 행복은 평범한 데 있고 누구나 다 얻어낼 수 있습니다. 행복은 자신의 외부에서 통일과 조화가 이루어지고 나와 내 주변의 환경이 조화로움을 이룰 때 얻어집니다.
무조건 주어진 환경에 순응에서 스스로를 억압하면서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원래 행복한 사람은 찬물 한 모금을 마셔도 행복을 느낄 수 있고 밤 하늘의 이름 모를 별을 바라보면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부디 주변의 소중한 것에 더 관심을 기울이시고 크게 행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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