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훌륭한 양궁 선수가 되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이 시점에서 최고의 답변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들어가는 겁니다. 최고가 되려면 반드시 최고에게 지도받아야만 하고 주변에 최고들을 많이 두고 그들과 함께 경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 훈련하면 나의 잠재 능력들을 더 잘 꺼낼 수 있습니다. 혼자서 매일 새벽 일찍 일어나 연습하고 온종일 열심히 하는 것은 정말 지치고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다 그렇게 하고 있는 곳에서는 자연스럽게 함께 하게 되고 어느새 누적되면서 별일 아닌 것처럼 여겨지며 습관이 됩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집단에 속했을 때 그 집단의 가치관, 사고방식 등이 자신의 삶과 달라도 금세 무의식적으로 적응하고 동조하게 됩니다. 이렇게 집단의 문화가 부지불식간에 내면화되면 결국 가치관, 사고방식, 행동 패턴이 변화됩니다. 그래서 어떤 집단에 속할지 굉장히 신중해야 합니다.
예로부터 환경의 중요성은 아주 크게 강조되어 왔습니다.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있죠. 맹자의 어머니가 자식 교육을 위해 3번 이사를 했다는 말입니다. 어린 맹자의 집은 공동묘지 근처였는데 맹자가 자꾸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는 것을 보고 맹자의 어머니가 시장 근처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러자 이제는 장사꾼 흉내를 냈고 어머니는 글방 근처로 이사를 갑니다. 글방 근처로 이사를 간 뒤 맹자는 책을 가까이하고 그런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훌륭한 유학자로 성장했다는 이야기입니다. 환경의 중요성을 아주 단적으로 말해주는 일화입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다변화된 현대사회에서는 더 복합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생각해야 할 것들이 더 많습니다. 인간에게 환경은 정말 중요한데 사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부모의 관심과 애정입니다. 이게 충분하지 않다면 아무리 환경을 옮겨도 아이는 큰 인물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사실 부모의 온전한 관심과 사랑을 제대로 받는다면 공동묘지 근처에 살아도 삶의 유연함을 깨달을 것이고 원하는 것에 더 집중해서 아주 멋있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현대사회에서는 장사를 잘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오히려 학문만을 위한 학문을 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치 있고 실전적인 지식입니다.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행동 변화를 과학적으로 설명한 신경생리학자, 자코모 리졸라티 교수가 있습니다. 이 교수는 1996년에 거울 뉴런의 존재에 대해 논문에 게재했습니다. 자코모 교수는 원숭이의 두뇌에 전극을 꽂고 원숭이가 손으로 물체를 잡거나 다룰 때 행동을 조절하는 신경을 연구했습니다.
어느 날 박사가 원숭이 앞에서 바나나를 짚듯 손을 들어 올렸습니다. 그러자 원숭이 뇌에서 물건을 집는데 관여하는 뉴런이 활동했습니다. 원숭이는 손을 전혀 움직이지 않았고 단지 자코모 교수의 행동을 보기만 했을 뿐인데 마치 원숭이가 손을 들어 올린 것처럼 손을 들 때 활동하는 뉴런이 작동한 거죠.
거울 뉴런은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기만 해도 자신이 그 행동을 직접 할 때와 똑같이 활성화되는 신경세포입니다. 즉 뇌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기만 해도 마치 자신이 직접 하는 것처럼 그대로 따라서 행동하는 부분이 있는 거죠. 뇌는 상대를 거울처럼 여기고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먹방을 보면 먹는 것에 관여하는 뉴런이 활동하고 스포츠 경기를 보면 스포츠를 관장하는 부분이 활성화됩니다. 또 웃는 사람을 보면 여러분의 뇌도 웃게 됩니다. 이렇게 우리의 뇌는 상대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기 때문에 사람은 반드시 주변 환경을 담게 되어 있습니다.
친한 친구, 가족들은 서로 아주 닮을 수밖에 없습니다. 부부가 닮는다는 것도 바로 이런 맥락입니다. 아이들도 부모들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할 수밖에 없겠죠. 이렇게 행동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전염되기 때문에 친한 친구가 비만이면 나 역시 비만이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비만인 사람들은 주변인들까지 비만인 경우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이에 대한 증거로 낯선 사람들을 무작위로 배치해 진행한 실험이 있습니다. 그 실험에서 참가자들에게 함께 음식을 먹게 했는데 옆 사람이 많이 먹을 때 원래 자신이 먹던 양보다 더 많이 먹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성공 철학자 짐론은 '당신은 당신이 가장 친하게 지내는 다섯 사람의 평균이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오프라 윈프리도 '당신을 더 높은 곳까지 끌어줄 수 있는 사람으로 주변을 가득 채워라'라고 얘기했죠.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사람들과 거리를 두십시오. 긍정적인 사람들을 가까이해야만 합니다. 회사에서 제일 일을 잘하고 싶다면 제일 일을 잘하는 사람과 가까워지면 되고 사업을 잘하고 싶다면 이미 멋지게 증명한 사업가와 어울리시면 됩니다.
사람은 환경을 모방하고 환경으로부터 성장해 나가기 때문에 어떤 그룹에 속할 것인가를 제대로 정교하게 계획하시고 분석하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인생은 자유 의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어쩌다 놓인 환경에 끌려가듯 사는 것에 불과해집니다.
변화를 원한다면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가까이하시고 그런 그룹에 속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물론 나 자신이 아직 부족한데 어떻게 그런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겠나 생각하실 수 있지만 그것은 쓸데없는 자격지심입니다.
처음부터 수준이 아주 뛰어나고 높은 사람은 없습니다. 분명한 목표를 갖추고 그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지속되는 노력의 결과로 수준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쎈멘탈 수업에서 가장 의미 있고 가장 본질적인 진리를 내면화하셔서 여러분의 분야에서 꾸준히 노력을 하시면 점점 더 높은 경지로 올라가실 겁니다. 또 그런 노력을 계속 보이시면 이미 높은 수준을 이룬 자들이 여러분을 인정하게 될 것이고 여기서 자연스러운 교류가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이 더 멋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목표를 갖추셨다면 여러분의 행동도 그 목표에 맞게 하셔야 합니다. 주변에 더 뛰어난 사람들과 교류하시면서 더 큰 발전을 계속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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