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라면 반드시 키워야 하는 능력

by 박세니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명심해서 배워야 되는 존재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분들이 계신데 큰돈을 벌고 거상이 되고 싶다면 그중 거상 임상옥이라는 분에 대해서 연구하셔야 합니다.



거상 임상옥은 역관의 집에서 태어났는데 할아버지 때부터 가세가 기울었습니다. 아버지는 많은 빚을 진 채 돌아가셨죠. 그래서 임상옥은 청나라를 상대로 무역 활동을 하는 상인 밑에서 아주 허드렛일을 했습니다. 밑바닥부터 장사하는 법을 배워나간 거죠.



이런 그가 어릴 때부터 아버지께 듣던 말이 있었습니다. "장사는 이익을 남기기보다 사람을 남기기 위한 것이고 사람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이윤이다. 따라서 신용이야말로 장사로 얻을 수 있는 최대의 자산이다" 그는 이 말을 명심하며 성장했습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emrgns2139/130191148408



어느 날 임상옥은 청나라에 가서 장사를 했습니다. 그는 가져간 인삼을 다 팔고 첫 장사를 아주 성공적으로 마치는 듯했습니다. 장사를 마치고 일행과 술집에 갔는데 거기서 아주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게 됩니다. 그 여자는 주정뱅이 아버지 때문에 그곳으로 팔려온 상태였습니다.


임상옥은 자신의 돈 500냥을 내주면서 장미령이라는 여인을 구해주었습니다. 그 500냥은 자신이 모시는 상인의 인삼을 판 돈이었고 그중 자신의 몫인 250냥은 장사 밑천으로 사용하려던 돈이었죠. 하지만 사람이 먼저라는 마음으로 500냥을 선뜻 내놓았던 것입니다. 그렇게 조선으로 돌아온 임상옥은 500냥에 대한 책임으로 쫓겨나게 됐습니다.



훗날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임상옥이 구해줬던 장미령은 고관대작의 첩이 되어 임상옥이 장사하는데 더 많은 인맥을 만들어줬고 이를 기반으로 임상옥이 더 큰 거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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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옥은 상인으로 독립한 이후 30대부터 엄청난 거상으로 성장했습니다. 어마어마한 부를 거머쥐었지만 그는 돈의 노예로 살지 않았습니다. 번 돈의 20%는 농가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아낌없이 썼습니다. 현종 때는 수재가 발생했는데 거액의 돈을 내서 평안도 귀성 부사라는 벼슬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이렇게 임상옥이 욕심을 경계할 수 있었던 것은 '가득 차 있는 것을 경계하라'라는 계영배 때문이었습니다. 계영배라는 술잔은 술이 70% 이상 차면 술이 없어져 버립니다. 술잔 속에 작은 관이 있는데 술을 그 관의 높이보다 높게 채우면 수압차에 의해서 액체가 흘러나오는 원리입니다.


임상옥은 돈에 관한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이 있었습니다. 당장의 이익을 좇지 않고 사람의 마음을 얻고 욕심이 가득 차 있는 것을 경계하고 자신이 번 돈의 5분의 1을 항상 이웃과 나누는 것이었습니다.



부와 명예를 거머쥔 사회 고위층의 탐욕과 그로 인해서 생긴 불공정, 불법이 성행하는 요즘, 거상 임상옥의 돈의 철학이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귀감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베푸는 것이 더 거대한 성장을 이루는 길이라는 것을 아시고 그에 따라 실천하셔서 더욱 거대한 성장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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