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 성격 vs 외향적 성격,
어떤 학생이 저를 찾아와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 내성적이라서 외향적인 애들이 너무나 부럽고 또 걔네들보단 성공도 못할 것 같습니다. 외향적인 애들이 성공을 더 많이 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내성적인 사람이 외향적인 사람보다 성공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보실 때 제가 외향적인가요, 내성적인가요? 외향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제가 여러분을 성공적으로 속였네요. 반면에 저를 내성적으로 바라보신 분이 있다면 직관력이 좀 뛰어나신 분일 거라 믿습니다.
네, 저는 굉장히 내성적인 사람이에요. 아주 많이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남들 앞에 나서고 20대부터 학원 뛰쳐 들어가서 담판 짓고 하는 것은 사실 저의 원래 성격에 전혀 맞지 않는 행동이에요.
저를 잘 아는 사람들이 볼 때 저는 굉장히 부끄럼 많고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사실 유튜브를 할 때의 제 모습도 완전한 제 모습이 아닙니다. 아직도 좀 부끄러운 면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렇게 내성적인 저도 잘 하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어떤 책에서 봤는데 내성적인 사람들이 오히려 더 큰 성취를 하는 경우가 꽤 많다고 합니다. 물론 외향적인 사람이 더 못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왜 내성적인 사람이 오히려 더 성공하기 쉬운가를 제가 생각해 보면, 아무래도 내성적이다 보니까 에너지가 외부로 향하지 않고 내면으로 향해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도 그냥 남들 만나서 막 어울리고 할 때 힘을 얻는 게 아니라 그냥 조용히 책을 보고 사색하고 이런 거에서 오는 포만감이랄까 그런 충만한 느낌을 갖게 돼요. 한 분야에 대해서 더 오랜 시간 동안 더 많이 팔 수 있는 거죠.
외향적인 사람들은 자꾸 에너지가 외부로 발산되니까 책을 본다거나 하는 진리를 쌓는 시간을 확보하기 어렵죠. 반면에 내성적인 사람들은 그런 시간을 확보하기가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쓸데없이 밖에 나가지 않고 책만 봐도 오랜 시간 볼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가 되는 거죠.
그 해당 분야의 지식들이 점점 늘어나게 되면 내성적이어도 들이댈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막 들이대기는 어렵겠죠.
들이대는 게 가능해지려면 충분한 지식이 확보된 상태여야 합니다. 해당 지식에 대해서 확실히 우월한 자가 되면 내성적인 것도 상관이 없어요.
제가 그 증거입니다. 내성적인 성격을 지녔지만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어내고 협상하기 위한 지식이 충분히 탄탄하게 갖춰졌기 때문에 내성적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들이댈 수 있었고 20대부터 성공했죠.
그리고 내성적이지만 아름답고 지혜로운 아내에게 프러포즈도 했고 제자들한테도 당당하게 내 제자가 돼 이런 식으로 항상 당당하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내성적인 사람이라는 걸 잘 모를 수도 있어요. 제가 강의하고 상담하는 모습만 본다면 전혀 내성적이지 않다고 볼 거예요. 그건 제가 사람들한테 대가를 받았기 때문에 프로페셔널하게 해야 되니까 당연한 거죠.
사실 저의 하루는 거의 대부분이 돈을 받는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내성적인 저의 성향이 튀어나올 시간이 없다시피 하죠. 이런 식으로 20여 년 가까이 살다 보니 저도 제가 내성적인지 외향적인지 잘 구분도 안 가는 것 같습니다. 근데 아직도 내성적인 게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상관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내성적이든 외향적이든 큰 문제 삼지 마시고 특히 자신이 내성적이어서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건 잘못된 사실이라는 걸 분명히 명심하시기 바라요.
가장 중요한 것은 진리를 깨닫고 있느냐, 완전히 해당 지식이 우월함을 갖출 정도로 탄탄해졌느냐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떤 성격이든지 상관없이 무조건 남들에게 들이댈 수 있고 그래서 통하게 되고 결국 좋은 결과를 얻고 더 멋있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오늘 이야기 반드시 명심해서 꼭 더 멋있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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