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진심으로 믿을 수 있다면 세상이 그를 믿어준다.

자신을 진정으로 믿기 위해서 알아야 하는 것들

by 박세니

나 자신을 믿는다.

험난한 세상을 멋지게 잘 살아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문장인 듯 하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믿어야할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그래서 많은 책에서도 자신을 믿으라는 이야기가 자주 나온다. 자신을 정말로 믿는 사람이라면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믿음을 얻어낼 수 있기에 기회를 창조하고 성공하는 것이 너무나 수월해진다.

이 간단하고 명확한 진리를 믿고 받아들이면 멋지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지만 세상에는 이것을 잘 믿지 못하고 자신을 믿는다는 것이 어떤 방식으로 가능해지는 것이지 도통 감을 잡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다.


당신은 당신을 믿는가? 믿는다면 어느 정도로 믿고 있는가? 어떤 상황을 막론하고 당신 자신을 진정으로 믿을 수 있는가? 다른 사람들도 당신을 믿고 있는가? 또한 당신이 자신을 믿는 그 이유는 무엇인가?

2021년 3월23일 현재 나는 나를 믿는다. (언제부터 믿어왔는지가 중요하다. 난 20대 중반정도부터 나를 믿기 시작했다.) 현재 나는 선릉역 apex타워 9층의 내 사무실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2020년 9월달에 분당센터를 매각하고 강남역센터로 확장이전을 했다. 근 100평에 달하는 공간이고 한 층을 통으로 사용한다. 보증금 2억 정도에 월세는 천만원이 훌쩍 넘는다. 아마도 현재 대한민국에서 심리전문가로서는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을 것이다.


2004년부터 학원계 최초로 심리수업을 만들어서 억대소득을 해왔고 마음을 먹으면 한달에 2억도 넘게 벌기도 한다. 2020년 1월에 시작한 박세니마인드코칭 유튜브채널은 구독자가 52800명이 넘었다.


‘박세니’를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를 스승이라고 칭해주시는 많은 분들의 글이 나온다. 오늘 아침에도 외부 교육업에 대표님과 이사님이 센터로 방문하시고 협업을 제안하시고 가셨다. 이렇게 나는 나를 믿고 있으며 많은 타인들까지도 나를 믿어주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나를 굳게 믿고 남들의 믿음도 받는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사실 난 10대때 아니 20대 중반이전까지는 나를 완전하게 믿지 못했었다. 사실 나만 나를 못믿었던 시기가 있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생 자신을 온전하게 믿지 못하고 살아간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믿고 싶어하지만 처음부터 자신을 믿지 못하는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사람들도 많고 자신을 믿기 위해서 해야하는 노력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도 수두둑하다.

우리는 살다보면 주변에서 자신을 믿지 못하는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여러 가지 암시를 받게 된다. 그 암시들은 ‘이것은 할 수 없는거야’ ,‘저것도 할 수 없는거야’, ‘부자가 되고 성공하는 것은 아주 힘든 거야’ 등등의 부정암시들이다.


일단 이렇게 우리에게 부정암시를 남겨준 사람들은 하나같이 본인 자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었다.

자신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도 역시 자신을 믿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부정암시를 받아왔기에 자신을 믿지 못하게 된 피해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부정암시를 너무나 받고 살아온 당신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하나는 계속 자신을 피해자라고 여기면서 자기연민에 빠져살아가는 것이다. 이 선택을 하는데 있어서는 어떤 노력도 필요하지 않다. 그냥 살아오던대로 살아가면 된다. 하지만 그대로 살아가는 것을 선택한다면 안타까운 자들에게 농락당하고 사는 것을 선택한 것이다.

다른 하나의 선택지는 자신을 믿지 못하면서 당신에게 부정암시를 주었던 사람들을 안타깝게 여기고 어리석고 불행한 자들로부터 받은 부정암시들을 제거하면서 스스로 삶을 개척한 사람들과 같은 부류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 선택을 한다면 반드시 지식을 믿고 공부를 해야한다. 하지만 공부를 한다면 기존에 당신이 힘들었던 그 모든 순간들을 보상해줄만큼 큰 환희와 행복의 순간들을 당신이 원하는대로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자 당신도 나처럼 공부를 하는 쪽으로 선택을 내렸을 것이라 믿겠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교육하느라 매일 매일이 바쁘지만 틈나는 시간에 브런치에 글을 올리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려고 한다.


그럼 나 자신을 믿으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

첫째, 일단 자신을 믿지 말고 진리를 먼저 믿어야 한다. 가난한 자들이 갖고 특징 중에 한 가지가 경험자의 말을 믿지 않고 자신의 판단을 믿는다는 것이다.


난 어릴 적에 부정적인 사람들(나보다 먼저 태어난 피해자)로부터 그들의 생각을 옮겨왔었다. 계속 그 상태로 지속하면서 살아갔다면 굉장히 불행하고 궁핍한 삶을 살고 있었을 것이다.


다행히도 20대 초반부터는 초라한 나 자신을 인식하게 되면서 나를 믿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왜냐면 나를 믿는다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남들이 나를 믿어주고 있지 않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남들로부터 강력하게 믿음과 존경을 얻어내는 삶에 대해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그들이 가진 공통된 점들을 얻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세상엔 너무나 중요하고 가치있는 진리들이 존재한다.


진리를 믿는 다는 것은 진리를 입에서 바로 말할 수 있고 나아가서 진리가 행동으로 나오는 상태를 말한다. 그렇게 진리를 내면화해서 제대로 믿는 상태로 행동하고 시간이 흐르게 되면 주변에 진리가 내면화된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진리를 먼저 내면화해서 멋진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스승, 선배)을 활용해야 한다. 그들에게 질문하고 피드백받고 인정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 후엔 나 자신을 믿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일이 된다.


세상에 존재하는 강자들은 다들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한 자들이다. 각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사람들은 분명한 공통점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진리를 믿고 활용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진리를 내면화해서 그런 존재들에게 진리가 내면화된 행동을 하면서 기회를 달라고 요청한다면 그들은 당신을 파트너로 인정하고 기회를 줄 것이고 당신도 강자가 될 수 있게 된다.

둘째, 사람이 혼힘을 다해 노력하면 얼마나 대단한 존재가 될 수 있는지를 믿어야 한다. 인간의 갖고 있는 잠재능력을 진심으로 믿으란 이야기다.


잠재능력에 대해서 생각 자체를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사실 대부분이다. 잠재능력은 목숨을 걸만한 분명한 목표가 있고 목표를 위한 충실한 행동들을 이어가는 사람들만 발휘해낼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잠재능력을 발휘해 낸 삶을 살았던 분들을 보면서 인간이란 존재의 능력을 셋팅하는 것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다. 인간에 위대함을 먼저 확실하게 이해하고 믿는다면 자신을 그런 위대한 존재와 비슷하게 만들고 싶은 욕구가 생기도 내면의 힘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인간의 위대한 힘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평상시에 ‘인생 뭐가 있어?’, ‘노력해봐야 거기서 거기지’, ‘운명은 이미 결정된거야’ 란 말들로 자주 내뱉는다. 물론 목표가 없고 진심이 없는 상태로 살아가는 인간은 너무나 하찮고 보잘 것이 없는 존재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인간은 진심으로 마음먹고 굳음 결심을 하고 노력하면 신보다 위대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말하길 신은 전지전능한 존재라고 하는데 그런 전지전능한 존재가 무슨 일을 성취하던 사실 별 감흥이 생기지 않는게 당연하다.


인간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고 많은 한계가 있는 존재긴 하지만 진심을 다해서 노력하면 정말 불가능해보이던 일들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기에 한계를 초월해서 성취를 하는 인간을 보면 우리는 그제서야 신을 믿게 되고 신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나역시 인간으로서 위대한 일들을 하신 분들(스승님)을 알게 되고 충분히 느끼면서 어릴적 평범한 사람들로부터 받았던 부정암시들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나에겐 인간이 마음을 먹으면 얼마나 위대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 많은 스승님들이 계시다. 처음엔 충분히 그런 존재들을 존경하고 부러워했고 그 뒤엔 그들도 나와 같은 인간인데 그들이 했다면 나도 할 수 있는 것이란 생각을 굳건하게 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나란 인간도 진심으로 최선을 다한 노력을 한다면 많은 것을 이루고 얻어낼 수 있다고 강력하게 믿게 된 것이다.


그러니 자신을 진정으로 믿고 싶다면 이미 위대함을 증명한 사람들을 먼저 진심으로 믿으면 된다.


그러려면 보통 사람의 능력을 벗어난 초월적인 능력을 증명한 사람들에 관해서 조사하고 연구해야 한다. 한 분 한 분 언급해주고 싶지만 도서관에 가면 그런 분들에 관해서 얼마든지 조사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자신의 관심 영역에서 초월적인 능력을 보인 분들을 연구하는 것이 좋을 것이니 스스로 찾도록 해야 한다.

셋째, 무의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무의식의 힘을 잘 활용해야 한다.


일단 인간의 정신구조상 무의식이 9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90%를 다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할지라도 최대한 더 활용하려는 자세와 노력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사람들은 태어나면 누구나 노력을 한다. 성공하려고 노력하고 애쓰지만 언제나 최후의 승자가 되는 사람들은 소수이고 절대 다수가 아니다. 소수는 무의식의 힘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노력을 했지만 대부분은 노력하는 법, 그 자체를 모르면서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무의식의 활용정도는 사람마다 달라서 제대로 활용하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격차는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이 제대로 진심으로 어떤 것을 바라고 염원해서 그것이 무의식에 박히고 저장이 된다면 반드시 그것을 이루게 된다. 왜냐면 무의식에 목표가 박혀지게 되면 모든 행동들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것으로 초점이 맞춰지기 때문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무의식에 새겨지게 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지식이 부족하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말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하지만 실제로 행동을 보면 그의 무의식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상태라는 것을 증명해준다. 그런 사람들은 의식의 차원에서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 것 뿐이다.

무의식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밑빠진 독에 물을 붓는 짓을 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눈물나게 노력은 했지만 노력한 만큼 결실을 절대 낼 수 없는 것보다 슬픈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우리 인간이 돈을 벌거나 명예를 얻는 과정에서도 결국 타인의 협조와 인정을 얻어내야만 가능한 것이다. 그래서 내가 타인에게 무엇을 제안하거나 협상을 할 때도 반드시 상대의 10% 의식이 아닌 90% 무의식에 최대한 전달이 되어야만 하기에 어떻게 하면 상대가 의식의 차원에서 내 말들을 튕겨내지 않고 무의식으로 받아들이게 할까를 계속해서 연구하고 또 연구해야 한다.


무의식의 언어가 되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언어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든지 언제나 남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태도를 취하고 행동하는 것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뜻이다.


넷째, 내가 만나는 타인들이 나를 믿도록 만들어야 한다.


스스로를 믿는다고 외치고 다짐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하지만 남들이 믿어주지 않는다면 스스로 믿는다고 하는 것이 공허하고 무의미 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믿음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쉽게 믿는다. 그러니 자신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믿음을 받거나 높은 위치에 올라가 있는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남들에게도 통하는 진리를 내면화한 사람들이다. 그래서 그가 하는 행동들이 일관되고 어떤 상황이나 조건속에서 진리를 입각한 언행을 하기에 사람들이 좋아하고 따르고 인정하는 것이다.


정말로 가치 있는 진리가 내면화 되어 있는 존재라면 아무리 혼란스러워 보이는 상황일지라도 그 안에 존재하는 법칙을 파악할 수 있고 남들보다 더 나은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법칙이 보이는 사람이 되면 자연스럽게 남들에게 다가가서 남들에게 도움을 주게 되므로 남들이 더욱 더 믿을 수 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유력인사들이 당신을 믿게 된다면 그를 믿는 많은 사람들이 조만간 당신을 믿게 될 것이다. 그러니 최대한 자신이 갖고 있는 지식을 더욱 가다듬어서 최고의 위치에 도달한 자들에게 활용해 낼 수 있도록 계획하고 실천하도록 하라.


나도 20대 30대에는 정말로 많은 학원, 회사, 사람들에게 나를 어필하고 강의하고 도움을 주고 다녔지만 40대인 지금은 내가 움직이지 않아도 외부에서 나를 믿는 사람들의 지인들이 내 센터로 자발적으로 모여든다.


그러니 자신을 믿고 있다면 제발 남들도 당신을 믿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동하기 바란다.


처음엔 그 위력이 미미할 수도 있다. 하지만 눈사태도 시작은 미미하게 시작하는 것이다. 진심으로 노력하는 시간이 조금씩 쌓여갈수록 나중엔 정말 걷잡을 수 없는 정도의 강력한 위력이 생겨남을 느끼면서 행복해할 시간이 올 것이다.


부디 자신을 믿고 세상으로 나가시기를 바란다. 실전만이 여러분에게 자유를 준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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