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불안을 극복하려고만 하실 건가요?
여러분, 건강 잘 챙기고 계신가요? 한 해 한 해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더 소중하게 다가오는 것이 건강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채널을 방문해 주시고, 센터에서 강의도 듣는 여러분들 모두 아픈 곳 없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체적인 건강도 건강이지만 마음의 건강도 참 중요하죠. 평소 제가 자주 얘기했던 대로,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금 내가 몸이 별로 좋지 못하다면 그동안 소홀했던 마음도 좀 돌봐 주시고, 마음이 건강하지 않다면 당장 몸을 일으켜서 스트레칭이나 달리기처럼 사소한 운동이라도 꼭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늘 제가 하고자 하는 일에 굉장히 몰입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정신적으로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일의 사이즈가 커지고 목표도 점점 높아지면서 몇 년째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어요. 역시 체력이 점점 좋아지니까 평소에 하던 집중과 몰입도 훨씬 더 쉽게 된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많은 분들한테 권하고 싶습니다.
사실 몸의 건강은 비교적 명확하게 관리할 수가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무엇보다 힘들어하시는 부분이, 뭔가 해야 하는 것들은 있는데 두렵거나 불안한 마음 때문에 잘 해내지 못해서인 것 같습니다. 사실 ‘불안’이라고 하는 감정은 정말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을 정도로 원초적인 감정이죠. 불안을 잘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마음의 병이 몸으로 옮겨간 ‘심인성 질환’ 이런 부분을 자주 호소합니다.
대표적으로 신경성 소화불량이 있을 수 있겠고, 잦은 두통, 불면증, 가위눌림, 각종 공포증의 방식으로 나타나요. 피가 날 때까지 손톱을 물어 뜯거나, 발모벽이라고 해서 원형탈모가 되도록 머리카락을 뽑는 사람들도 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는 이유가 대부분 정신적인, 심리적인 문제에서 발견됩니다. 방금 말씀드린 바와 같은 심인성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걱정이 훨씬 많습니다.
해야 하는 일에 대해서 지나치게 큰 부담감을 갖고, 혹은 내가 만족할 수 있을 만큼의 결과를 내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믿음을 갖기 때문에 불안이 계속 커져 나가는 겁니다. 원인을 잘 파악하면 해결책도 거기에서 찾을 수 있죠. 과도한 걱정을 덜어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고, 심리적인 불안 상태는 완화될 겁니다.
그렇다면 이 과도한 걱정을 어떻게 덜어낼 수 있을까요. 두 가지 방법 정도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나쁜 상황에 직면했거나 혹은 최악의 상황을 떠올려볼 때, 그 자체를 피하려고 들거나 압도될 것이 아니라 상황을 해결하고 풀어낼 수 있는 ‘명확한 지식’을 얻는 데 집중하라는 겁니다. 현재 나에게 불안과 걱정을 일으키는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면 그것과 관련된 책을 읽을 수도 있고, 영상을 접할 수도 있겠죠. 전문가를 찾아가는 방법도 있고, 지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제 말의 핵심은 가만히 있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마음이 편치 않다고 해서 마음의 벽을 쌓아 둔 채로 그 안에 고립돼 있으면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적극적으로 나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라는 직접 하시라는 거죠.
사람은 무지한 상태에 있을 때 가장 큰 두려움을 느낍니다.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면서, 해답을 발견하게 될 수도 있겠지만, 단순히 그 과정 속에서도 깨닫는 것이 있을 겁니다. 어딘가에 제대로 집중하고 몰입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자연히 치유가 되는 것이죠. 그렇게 집중해야 할 대상을 찾고 작은 매듭부터 풀어 나간다면, ‘걱정거리’는 곧 당장에 ‘해야 할 일’을 떠오르게 하고 결국 ‘문제’는 ‘해결한 일’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 방법은 머릿속에 복잡하게 얽혀 있는 걱정거리들을 바깥으로 끄집어 내서 종이에 한 번 적어 보시라는 거예요. 걱정이나 고민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 하지만 그것을 머릿속에 그대로 담고만 있으면 불안은 더 증폭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문제 상황을 정리해 명확하게 인지하는 단계에서부터 위안을 얻게 됩니다. 분명하게 시각화하고, 언어로 표현하기만 해도 두뇌의 잡념들을 정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부정적인 감정의 실체를 직면하게 될 수 있죠.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미리 대비하게 될 수도 있고요.
또, 최악의 상황이 단순한 노파심이 아니라 현실로 실현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면, 그럴수록 대처할 방법은 미리 마련해야 됩니다. 그리고 어떠한 상황이 닥쳐 온다고 해도,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믿는 생각만으로도 걱정과 고민을 어느정도 크게 덜어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불안’자체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겁니다. 새로운 목표 앞에서의 사소한 설렘도 불안과 유사한 감정이고, 적당한 긴장감을 갖고 더 목표에 매진하게 되는 것도 불안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겠죠. 불안을 무조건적으로 벗어나야만 하는 존재로 치부하게 되면 불안해질 때마다 제대로 대처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그것을 더 잘 다스리고 활용할 줄 알아야 됩니다.
실제로 평소에 지나치게 긴장감이 적고 느긋한 성격의 사람들이 정해진 시간에 일을 마무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볼 수 있죠. 적당한 불안을 갖고 그것을 잘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 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정말로 두려움과 불안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더욱 더 여러분이 원하는 일, 집중해야 하는 일에만 최선을 다해 몰입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오늘 영상에서 말씀드린 불안을 극복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들을 기억하셔서 잘 실천하시고 몸과 마음을 항상 건강하게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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