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평생 후회할, 있을 때 잘해야 하는 사람 특징
‘끼리끼리’라는 말이 있죠. 한자성어로 얘기하면 ‘유유상종’입니다. 사람들은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고 친구가 된다는 의미입니다. 유유상종은 틀린 말이 아니지만, ‘끼리끼리’라는 말은 어감이 좀 좋지 않게 들릴 거예요. 멋지게 사는 사람의 주변에는 그 사람에게 어울리는 멋진 사람들이 모이는 반면에, 노력은 하지 않고 늘 남 탓, 세상 탓만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 곁에는 의미 없는 말들에 맞장구를 치는 사람들만 가득할 겁니다.
서로를 최면하면서 동일한 인식과 믿음을 만들어가는 관계가 친구 관계입니다. 이렇게 긴밀한 관계 사이에서 잘못된 인식과 믿음을 쌓아 가기만 했을 때는 “끼리끼리”라는 비아냥이 나올 수밖에 없죠. ‘근묵자흑’, 즉 검은 것을 가까이할수록 검어진다는 한자성어도 바로 이 ‘끼리끼리’라는 말의 뉘앙스를 품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서로 어울리다 보면 같은 수준의 사람들끼리 만나는 것이 가장 편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상황에 이입할 수 있고 공감하기도 쉬워지기 때문이겠죠.
여러 번 도전을 해서라도 명문대에 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실 이 사람들이 맹목적으로 대학교 이름값에 매달리는 것이 아닐 거예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좋은 대학에 가게 될수록 최면상태를 쉽게 만들어 낼 수 있고, 또 어울리는 사람들의 수준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갈려고 하는 거겠죠. 소위 명문대에 진학하게 되면, 목표지향적이고 진취적인 사람들의 모습을 보기 쉽습니다. 그런 친구들을 바로 옆에서 보고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나도 자연스럽게 꿈이 커지게 되고 더 구체적인 노력을 하게 되겠죠. 뭔가 이뤄내는 사람들을 많이 접하면서 나 역시 목표를 성취할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낮은 성적대로 진학한 대학에서는 상대적으로 이러한 모습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서로 긍정적인 자극제가 되어서 발전적인 상태로 나아가기 보다는, 녹록지 못한 현실을 끊임없이 부정적으로 바라보면서 탓하기에 바쁩니다. 부정적인 태도와 언어가 습관이 되어서 사소한 부분에서조차 불필요하게 부정적으로 접근을 하게 되는 겁니다. 모두가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상대적인 비율을 따져 보면 그렇단 말입니다. 상호 발전적인 영향을 받게 될 확률이 적어집니다. ‘지잡대’라는 비하적인 용어가 있죠. 잘 보면 이런 단어들을 명문대 학생들보다 지방대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더 자주 사용할 겁니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자신의 앞날을 한계 짓는 엄청난 부정 암시가 된다는 것을 모르고 말이죠.
성공한 사람 주변에는 성공한 사람이 모이고, 실패한 사람 주변에는 실패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공하지 못하고 나이만 먹은 사람들은 ‘더러운 세상’ 이런 말을 자주합니다. 스스로가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했다는 부분은 건너 뛰고, ‘이미 내 출발선은 글러 먹었어’ 이런 생각에 아주 오랫동안 잠식당해 온 거죠.
여러분도 한 번 주변을 잘 살펴보십시오. 나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는 누군지, 가장 절친한 친구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말입니다. 만약 그 친구가 삶을 대하는 데 있어서 바람직하지 못한 태도를 가지고 있다면, 혹시 나도 비슷한 면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봐야 됩니다. 또, 가까운 친구가 아무런 목표 없이 비관만 하면서 살고 있는 친구라면 여러분이 스스로 인연을 정리하시는 편이 이롭습니다. 대단한 사람을 골라 만나라, 이런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 더 시급한 것은 희망과 목표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로부터 멀어지는 것입니다. 희망을 갖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곁에 두려고 하는 것은 스스로가 희망 없는 감옥에 가두는 행동과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냉정한 말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사사로운 감정에 휩싸이기보다는 거시적으로 생각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능력도 필요합니다. 친구와 나의 처지가 항상 그 자리에 머물러 발전이 없다면, 서로 좋은 관계라고 볼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 친구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 완전히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있어야 가능한 겁니다.
따라서, 곁에 두어야 할 사람은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과 기운을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방금 명문대 이야기를 잠깐 드렸지만, 명문대냐 아니냐로 나눠서 친구를 찾으라는 말도 아닙니다. 그런 잣대를 떠나서 긍정적인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사람, 동시에 나 또한 긍정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사람, 그런 관계를 맺으시라는 겁니다. 만약 여러분 주변에 그런 친구들이 아주 여럿 있다면, 아주 기쁜 마음을 가지셔도 돼요. 아직 원하는 바를 성취하지 못했다 할지라도, 그런 친구들을 곁에 두고 있다면 여러분은 하루하루 더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그건 분명해요. 끼리끼리의 유유상종이 아니라, 가치 있는 유유상종을 하셔야 합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만나는 사람을 바꾸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내 주변도 잘 둘러보시고, 또 주변에 나는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가 하는 것도 잘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만남을 이어가거나 놓게 될 인연을 선택함에 있어서도 훌륭한 혜안을 얻어 내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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