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가에서 태어나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있었다

by 박세니


1980, 90년대 복싱계에서 헤비급 최고 스타였던 마이클 타이슨이라는 복서를 아시나요? 타이슨은 어린 시절에 굉장히 좋지 못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태어난 곳도 뉴욕의 브루클린에 있는 슬럼가였고, 아버지인 지미 패트릭은 술과 마약에 찌들어 살다가 타이슨이 두 살 때 가정을 버리고 떠났습니다.



어머니인 로나 스미스가 홀로 아이를 키우게 됐지만, 어머니마저 종교에 빠져 타이슨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타이슨은 자연스럽게 열등감과 자격지심에 휩싸였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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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은 성향도 소심했고 여자아이한테 맞고 다닐 정도로 위축된 아이였습니다. 어느 날은 도둑질한 돈 700달러로 자신이 좋아하는 비둘기를 샀습니다. 그런데 동네 불량배가 비둘기를 훔쳐 목을 자르는 아주 끔찍한 일이 벌어졌고, 타이슨은 생애 최초로 싸움을 했습니다.



이후로 타이슨은 흑인 갱단 졸리스톰퍼에 가입하면서 범죄의 길로 들어서죠. 타이슨의 나이는 겨우 열 살 남짓이었습니다. 이 시기 타이슨은 경찰에 51번이나 체포되는 기록까지 남겼습니다.



타이슨은 어린 시절을 유치장과 소년원에서 주로 보냈어요. 아마 다른 또래 아이들처럼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죠. 평범하게 잘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안 생기려야 안 생길 수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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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마이클 타이슨의 인생이 변하는 계기가 생깁니다. 이 시절 복싱 선수 무하마드 알리는 소년원을 방문해 강연을 하곤 했었는데요. 마이클 타이슨은 우연히 이런 무하마드 알리를 보면서 복싱에 관심 갖게 되었습니다.



당시 타이슨은 최악의 소년범들을 수용하는 엘름우드 교도소에 송치된 상황이었는데요. 이곳에서 타이슨은 아마추어 챔피언 출신인 바비 스튜어트를 도발해 싸움을 하게 됩니다. 스튜어트는 이때 타이슨이 대단한 운동신경의 소유자라고 느끼고 트레이너에게 타이슨을 소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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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트레이너였던 커스 다마토는 당시 여러 챔피언을 탄생시킨 일류 트레이너였습니다. 그도 타이슨을 보자마자 그가 엄청난 원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에게 복싱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죠.



커스 다마토는 먼저 마이클 타이슨을 학교에 보내었습니다. 하지만 마이클 타이슨은 동급생들을 때리며 말썽만 피웠죠. 커스 타마토는 그런 행동이 글을 읽고 쓸 줄 몰라서 생긴 열등감의 표현이었다는 점을 알아차립니다. 그래서 학교를 그만두게 하고, 가정교사를 고용해 글을 읽고 쓰는 법을 가르쳐주었죠.



이런 식으로 자신이 열등감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당 지식을 쌓아나가는 것이 열등감 극복의 시작임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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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타이슨은 커스 다마토의 도움에 힘입어 만 18세의 나이로 프로에 데뷔했습니다. 상대 선수를 2분 만에 KO 시킨 데뷔 무대를 시작으로, 8개월 동안 타이슨은 무려 11연승을 거둡니다. 열 한 번의 경기 중 여덟 경기에서 단 1라운드 만에 KO 승을 거두죠.



타이슨은 데뷔를 하기 전에 매일매일 빠짐없이 고된 훈련을 거쳤습니다. 그렇게 고되게 훈련을 하고 스스로를 갈고닦는 과정에서 마이클 타이슨이 자격지심과 열등감을 느꼈을까요? 훈련 과정 속에서 자신의 과거에 대한 자격지심은 서서히 사라졌을 겁니다. 현재 자신이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과거의 일은 깔끔하게 인정할 수 있습니다.



자격지심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인정할 줄 알아야 해요. 그리고 이것은 생각한다고 해서 되는 것만이 아니라, 타이슨의 훈련 과정처럼 실제 행동으로써 스스로에게 증명해 보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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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이슨의 이야기에서 또 하나 주목할 만한 점은 마이클 타이슨이 커스 다마토라는 스승을 만났다는 겁니다. 마이클 타이슨이 만약 커스 다마토를 만나지 못했다면, 여전히 자격지심과 열등감에 주먹을 휘두르는 사람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들도 가장 빠르게 열등감 극복을 하고 싶다면, 우선적으로 스승을 찾는 일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열등감을 느끼는 포인트를 적절하게 케어해 줄 것입니다. 물론 혼자서도 본질적인 지식을 갖추고, 스스로를 갈고닦는 노력을 하면 열등감은 금세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승을 찾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빠른 길이라는 것이죠.



스승을 찾기 위해 책을 읽든, 실제로 찾아가든 모두 좋습니다. 스승을 찾고 나서 여러분이 스스로를 인정할 수 있을 만한 노력을 하십시오. 열등감은 언제 있었냐는 듯 사라짐을 경험할 수 있을 겁니다.



스스로를 계속해서 갈고닦으면 자연스럽게 정신 수준도 함께 높아집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릅니다. 내가 상대보다 더 높은 수준의 정신을 갖춘 사람이라면 타인의 말로 인해서 자격지심이나 열등감이 심겨나지 않습니다. 그저 할 일을 할 뿐이죠. 여러분들도 행동으로 증명하면서 자격지심 열등감 극복에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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