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아요. 그럴 때마다 힘이 되어줄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뇌성마비를 앓고 태어난 빌 포터와 한쪽 팔을 잃은 우치틸이라는 여성의 이야기입니다.
이 두 사람도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았지만, 결국 해내면서 진정한 행복감을 찾을 수 있었어요. 이들이 자신의 일에서 최선을 다해 진정한 행복감을 얻는 과정을 통해 여러분도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자신의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자신은 행복해질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불평불만만 하시는 그런 분들에게도 희망적인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빌 포터는 태어날 때부터 뇌성마비로 태어났습니다. 빌 포터가 태어날 때 의사의 실수로 뇌성마비가 오게 되었죠. 그래서 한쪽 손도 못 쓰고, 제대로 걸을 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빌 포터는 이런 뇌성마비 때문에 어릴 때부터 따돌림도 많이 당하는 등의 시련을 많이 겪어요. 심지어 아버지도 또 일찍 돌아가셔서 너무나 절망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빌 포터의 어머니가 제대로 된 분이었습니다. "포터야 너는 할 수 있어" "인내심을 갖고 하면 뭐든 할 수 있다" "너도 직장을 가질 수 있어" 이런 식으로 말해준 덕분에 빌 포터는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빌 포터는 주변 사람들이 아무리 "너는 그냥 장애인 수당 받으면서 살아 " 이렇게 얘기를 해도 매번 직업소개소를 찾아가면서 자신에게 일을 달라고 요청을 했어요. 근데 당연히 빌 포터한테 일을 주는 사람은 없었겠죠.
그래도 계속 찾아가면서 결국에는 일자리를 얻어내는데, 자신을 이미 거절했던 왓킨스 사이에 찾아가서 "사람들이 가장 가기 싫어하는 장소를 저에게 주십시오" 이렇게 말한 거예요. 그 얘기를 왓킨스사가 들어보니까 자기들은 밑져야 본전이고 해서 그냥 일자리를 주게 됩니다.
여기서 이제 빌 포터는 방문 판매원으로서 일을 처음 시작하게 되는데, 잘 걷지도 못하고 말도 잘 못하고, 한쪽 손도 쓸 수 없는 이런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빌 포터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했어요.
매일 15km를 걷고, 집집마다 문을 두드려서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는 얘기를 들어도 신경 쓰지 않고 계속 찾아가고 이렇게 24년을 한 거예요. 심지어 고객들에게 계약을 따내면 서류 처리를 해야 되는데, 이게 남들이 하면 보통 한 시간 걸릴 거를 13시간 동안 서류 작업을 했다고 해요.
이 정도로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면서 24년을 보내니까 왓킨스사에서 판매왕도 달성할 수 있었던 거죠. 그리고 이 얘기가 이제 기사화도 되고 영화화도 되고 사람들한테 많이 알려졌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빌 포터의 성과가 아니에요.
보통 사람이 빌 포터처럼 했으면 빌 포터보다 더 많은 성과를 내고 할 수 있었겠죠. 근데 이 빌 포터의 이야기가 감동적인 거는 한 인간이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다는 것에서 오는 거예요. 만약에 빌 포터의 이야기가 기사화되고 영화화되지 않았어도 빌 포터는 상관없이 진정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을 겁니다.
이어서 바로 미국의 아이오와주에 살았던 우치틸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우치틸은 날 때부터 왼쪽 손이 없이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여섯 살 때부터 봉 돌리기를 해왔고, 커서 대학 시절에는 음악대의 가장 맨 앞에 서서 지휘봉을 휘두르기도 했죠.
그리고 봉회전 세계선수권 대회에 나가서 우승까지 하고 심지어는 게이트웨이 컴퓨터 회사에서 프로그램 매니저로 일하기도 해요. 아이오와 주 사람들은 이런 우치틸의 모습을 보고 '진정한 아름다움과 용기를 가진 아이오 아주 최고의 미인'으로 선발했습니다.
그 자격으로 2000년에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미스 아메리카 선발 대회에 참석했는데, 정말 이쁜 사람들이 몰려왔겠죠. 그런데 그 이쁜 사람들 중에서도 사람들은 우치틸에게 시선을 뗄 수 없었습니다. 한쪽 손이 없는 채로 당당하고 우아하게 서 있는 모습에 감동을 받은 거예요.
결과적으로 상을 타지는 못했어요. 하지만 그 누구보다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고, 사람들의 가슴에 전율을 일으켰다는 그런 평을 받았습니다. 매년 열리는 미스 아메리카 대회에서도 사람들의 가슴을 전율시키는 그런 경우는 많지 않을 겁니다.
이 우치틸이 사람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러니까 저의 언어로 다시 말하자면 다른 사람을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로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상황에 개의치 않고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이 우치틸이 했기 때문인 거예요.
제가 고도의 집중과 몰입을 얘기하면 가끔가다 오해하는 분들이 계신데, 무조건 '1등', '최고 성과'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니에요. 자신의 상황 속에서 만들어 낼 수 있는 고도의 집중과 몰입을 최대한 만들어내면 그것만으로 진정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겁니다. 비록 우치틸이 상을 타지 못했더라도 진정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고, 타인들도 고도의 집중과 몰입 상태로 만들 수 있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자신 스스로가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 노력을 알아주면 그것으로 진정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어요. 제가 이렇게 얘기를 드리는 이유는 자신 스스로가 악조건에 있어서 행복해질 수 없다거나, 아니면 최고가 될 수 없다거나,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에게 힘을 나눠드리기 위해서예요.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고도의 집중과 몰입을 만들어내려는 노력을 하면 괜찮다는 거를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럼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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