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들에게 이솝우화를 종종 읽어줍니다. 바람직하고 좋은 얘기가 참 많아요. 오늘은 그 우화 중 개미와 베짱이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 다 아시죠? 개미와 베짱이 중 어떻게 살아야 될까요?
우화에서 준 교훈처럼 '개미처럼 살아야 된다.' 이런 분들도 계실 거고 반대로' 베짱이처럼 살아야 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는데, 저는 베짱이처럼 살아야 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물론 두 삶 모두 각자의 의미와 가치가 있는데 저의 삶은 베짱이 같은 삶이에요.
이솝우화에서는 베짱이의 삶이 마치 안 좋은 삶인 것처럼 책임감이 없고 그런 존재로 묘사됩니다.
그렇지만 사실상 인간의 삶으로 적용할 때는 개미보다는 베짱이 같은 삶을 사는 것이 훨씬 더 행복한 인생이라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싶어요. 물론 몇 가지만 좀 더 주의를 기울인다면 말이죠.
한 2가지 정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첫 번째로는 베짱이는 자신의 연주를 최고 수준으로 올리려는 노력을 계속해야 합니다.
그리고 첫 번째가 준비가 되면 두 번째, 그 최고의 연주 실력을 개미들한테만 보여줄 생각하지 말고 정말 더 높이 있는, 높은 차원의 청중들을 찾아서 본인이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위 2가지는 유념해서 베짱이처럼 살아왔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지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상위 클래스의 삶을 사는 사람들한테 가서 그걸 제대로 이야기하고 어필해서 젊었을 때부터 억대 소득하고 너무나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거죠.
그래서인지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를 아들한테 읽어주면서도 약간 께름칙한 부분이 혹시 아들한테 은연중에 개미처럼 열심히 일해야만 한다는 것이 각인되진 않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나중에 아이가 더 자라면 이런 얘기도 반드시 다시 끄집어내서 저보다 더 강력한 베짱이가 될 수 있도록 교육을 할 것 같아요.
베짱이라는 그 이름이 아마 우리가 아는 그 배짱에서 유래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그러겠죠?
어쨌든 베짱이의 베짱이 그 배짱이라는 것도 너무나 좋아요. 베짱이가 '배짱을 갖고 사는이다' 이런 식으로 풀이한 거면 우리는 반드시 베짱이처럼 살아야 합니다. 배짱이라는 게 정말 필요한 거거든요.
물론 똥배짱을 말하는 건 아니에요. 똥배짱은 아무것도 없는 애가 그냥 똥배짱을 내다가 몇 대 맞으면 없어지는 게 똥배짱이고, 진짜 배짱이라는 거는 다릅니다. 그냥 나오는 게 아니죠.
삶을 살면서 배짱이라는 것은 확실한 어떤 법칙과 진리를 알고 있는, 그걸 완전히 내면화 시킨 존재로서 그걸 믿고 행동하면 통할 걸 아니까 실전 행동들로 실현시키는, 그게 바로 배짱인 거죠.
남들이 볼 때는 배짱이고, 그런 남다른 행동을 하는 존재로서는 그냥 믿음이 있는 거죠. 확실한 그 진리에 대한 믿음, 실천.
그래서 저는 제 아들이 그리고 제 제자들이 너무나 베짱이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더 배짱이 나올 수 있도록 진리를 내면화시키시는 노력을 더욱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힘내시고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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