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 인간관계 VS 소모적 인간관계
저는 20대에 모임 같은 데에 전혀 참석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워낙 제 할 일에 바빠서 28살 때부터 계속 심리 수업을 하느라 굉장히 바쁜 삶을 살아왔고 40살이 되기 전까지도 계속 일에만 매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도 역시 바쁜 매일을 보내고 있지만 성공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많이 맺으면서 그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20대 때는 거의 도서관에서 살고 오직 책만 보고 그렇게 쌓은 지식을 전달해 돈을 벌었기 때문에 친구들을 만날 시간도 없고 모임은 참석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때 인간관계에 매진할 시간과 에너지를 제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시간과 에너지로 사용했기 때문에 제가 지금 성공한 분들과 인연을 맺고 인정받으면서 교류해나갈 수 있는 겁니다.
세상과의 자잘한 연결들은 좋은 게 아니에요. 무턱대고 많은 사람과 어울리는 것은 에너지와 시간만 뺏기는 피곤하고 소모적인 일입니다.
내가 가치 있는 인물로서 남들이 그렇게 인정해 주고 기억할 때 비로소 나와 연결된 많은 인연들이 소중해지는 것이고 그 사람의 가치도 굉장히 높을 때 그게 내 삶에서 유리하게 펼쳐지는 겁니다.
많은 분들이 이제는 자잘한 인연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모임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굉장히 발전적인 모임에 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하셔야 합니다.
앞으로는 더 좋은 모임에 여러분이 참여하실 수 있는 충분한 자격 그리고 충분한 위치에 오르셔서 더 좋은 사람들과 연대하고 멋진 삶을 같이 만들어 나가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박세니마인드코칭 공식카페
https://cafe.naver.com/tntwk5815
↓↓ 클래스유 [돈이 따라오는 억대 소득의 자수성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