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의 진정한 의미
안녕하세요. 박세니 마인드 코칭 대표 박세니입니다. 오늘은 적성에 관한 이야기를 해드릴까 합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적성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특히 학부모님과 학생들은 더 고민이 많습니다. 학부모님들은 '내 아이의 적성은 어떤 걸까', '어떤 직업을 갖는 게 좋을까' 빨리 그걸 알고 싶어 하고, 학생들도 마찬가지로 '내 적성을 빨리 알아서 그쪽 분야에 멋진 삶을 살고 싶다'이런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종종 잘못된 생각을 해요.
가령 이미 성공한 사람들을 보며 '저 사람은 적성에 잘 맞는 일을 해서 부자가 된 거고, 나는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했기 때문에 성공하지 못한 것이다' 하는 생각을 많이 하죠.
이게 굉장한 큰 오해라는 것을 제가 밝혀드리겠습니다.
일단 여러분 적성, 어떤 일이 나에게 잘 맞고 안 맞고 하는 그런 것들을 알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통은 적성검사를 합니다. 학교에서 시키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전문 센터에서 비용을 지불하고 적성검사를 받기도 하죠. 하지만 적성검사라는 것은 종이에다가 O, X의 체킹을 하고, 그 몇 가지 체킹 한 것을 가지고 '얼추 이런 직업이 당신한테 어울릴 것 같습니다.' 하는 테스트입니다.
여러분, 이게 정말 가능한 걸까요? 그냥 종이 쪼가리에 O, X 표시한 걸로 '이게 어울린다', '저게 어울린다'하는 것이 정말 맞을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종이에다 O, X 표시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뭔지를 설명드릴게요.
적성을 알려면 젊은 시절부터 한 23년 정도는 진심을 다해서 하나의 분야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을 꾸준히 해야만 합니다. 만약 23년 정도를 꾸준히 진득하게 진심으로 한 분야를 파지 않으면, 당연하게도 적성은 나올 수가 없는 거예요. 애당초 어떤 일을 진심으로 꾸준히 제대로 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그것이 잘 안 되는 겁니다.
저는 20대에 대한민국에 없는 수업을 학원계에 만들었는데, 이 일은 제가 제 적성을 잘 알아서 해낸 일이 아닙니다. '반드시 꼭 이걸 이루어야겠다'라는 생각을 갖고 그걸 위해서 철두철미하게 먼저 해야 할 일들을 제대로 이행하면서 결국 해낸 거죠.
적성을 찾으려면 진심이 있어야 해요. 어떤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자세가 정확히 제대로 서 있는 사람만 적성을 갖게 됩니다. 그 부분을 좀 더 깊게 설명해 드리면 좋은데 그거는 사람마다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한 개개인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제대로 상담을 거친다면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겁니다.
한 가지 더 중요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초입에 이야기했지만,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은 '저 사람은 적성에 잘 맞는 일을 찾아서 했고, 나는 못 찾아서 성공하지 못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지 알려드릴게요.
성공해서 부를 누리는 사람과 성공하지 못한 사람을 딱 봤을 때, 한눈에 나타나는 차이가 뭔지 아세요? 그것은 일을 즐기는 정도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일을 너무나 즐겨요. 하지만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은 일을 즐기지 못합니다. 죽지 못해 산다는 이야기도 수시로 하죠.
제가 사람들에게 강의하고 정신적으로 이끌어주는 일을 할 때 훨씬 더 재미있고 훨씬 더 큰 보람과 만족을 느끼는 것처럼 어떤 일을 하든 자신의 맡은 일을 즐기는 사람들은 은퇴를 하지 않습니다. 돈을 이미 많이 벌어서 더 벌 필요가 없는데도 은퇴를 절대 안 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하는 일로부터 얻는 그 기쁨과 희열이 다른 여타 취미활동에서 얻어지는 희열보다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계속 더 일을 심취해서 열심히 할 수 있는 거예요.
반면에 가난한 사람들은 정말 지긋지긋해서 그만두고 싶지만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일을 합니다. 그저 빨리 해외 유람선 타고 놀고 싶은 마음뿐이죠. 하지만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남들이 그 사람이 하는 일에 큰 감흥을 못 받아요. 싫어서 하는 일이니까 감동을 줄 수가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그냥 적은 돈만 버는 겁니다. 그러다 보면 저축도 크게 못하죠. 당연히 여행 같은 삶의 여가가 불가능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을 즐겨야 합니다.
그러면 또 궁금해지실 거예요. 성공한 사람들을 성공으로 이끌어 준 그 일을 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 참 궁금하시죠?
첫 번째 계기는 '우연한 기회'입니다. 성공한 사람 중 29%가 우연한 기회에 그 일을 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로 많았던 것은 '시행착오하다가 하게 된 일을 하다가'입니다. 이 답변을 고른 사람은 27%였는데, 사실 이것도 결국 '우연히'입니다. 시행착오 속에서 우연히 하게 된 일이었겠죠. 세 번째는 '전에 하던 일과 관련성이 있었다' 이것도 결국 우연히 그렇게 된 겁니다. 우연히 하던 일과 관련성이 있는 일을 하게 된 거죠. 네 번째로는 '어떤 상사가 놓친 기회를 내가 잡게 됐다'입니다. 이것도 어떤 걸까요? 네, 바로 '우연히'입니다. 결국 '우연히 하게 된 일'을 재밌게 즐길 수 있었던 사람들이 부자가 된 것입니다.
그러면 반대로 생각해볼게요.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자신을 가난에 머물게 한 그 계기는 뭘까요. 이제 감이 오셨을까요? 그것도 우연히 그렇게 된 겁니다. 우연히 하게 된 일을 너무나 재미없게 지긋지긋하게 생각하면서 힘들게 겨우겨우 유지하는 거죠. 그래서 성공하지 못하고 가난하게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 학생들은 왜 수능 시험을 볼까요? 이것도 우연히 보는 거죠. 수능을 만든 게 학생은 아니었을 테니까요. 그럼 대학은 또 왜 갑니까 그것도 우연히 가는 거예요. 대학 가라는 주변 사람들이 있었고 열심히 뒷받침해주시는 부모님도 계셨고 하니까 대학에 진학을 하는 겁니다. 창업은 왜 할까요? 마찬가지로 그것도 우연한 기회에 어떤 동기부여가 돼서 하는 것이고, 취직도 그 영역에 우연히 뛰어들어하게 되는 겁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우연히 일어나는 일인데, 단지 누구는 재미있게 할 수 있고 다른 누구는 재미없게 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면 아주 너무나 중차대한 질문 던져볼게요. 같은 일을 하더라도 누군 재미있게 해서 부자가 되고 누군 재미없게 해서 가난해지는 게 분명하다면 일에 대한 재미를 결정짓는 요소가 무엇일까요?
바로 완전히 올바른 내면화된 지식입니다. 이 지식을 갖춘 사람은 일에 재미를 느끼게 되지만 그냥 잘 모르면서 혹은 아예 생각을 안 했거나 아니면 그냥 대충 안다고 생각하면서 흘러가는 사람은 재미를 느끼기 어려울 것입니다. 즉 사전에 얼마나 철저하게 제대로 된 준비를 거친 후에 경험했는가가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이 바로 인생을 가르고 빈부 격차를 갖게 하는 주된 생각이죠.
게임 하나를 할지라도 최선의 조작법을 먼저 숙지를 한 뒤에 경험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재미를 더 느끼겠죠? 우리 인생도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법칙, 가장 명심해야 되는 진리들을 먼저 사전에 철저히 제대로 숙지하고 제대로 체화시킨 뒤에 경험을 하는 사람들은 인생의 모든 게 다 잘 풀리고 너무나 재밌고 신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 중에는 돈이 막 억대로 따라오게 되는 거죠. 하지만 사전에 철저히 제대로 준비를 거치지 않는다면 어떤 걸 할 수 있을까요? 어떤 누구도 준비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절대로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재미를 결정짓는 주체가 누구일까요? 바로 나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모든 것의 재미를 결정짓는 주체가 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사실을 잘 모르고 망각하고 삽니다. '이거 재밌나요? 재미없나요?' 하는 질문은 사실 의미가 없는 질문이죠. 재밌는 사람은 재밌고, 재미없는 사람은 재미없을 테니까. 정말 재밌게 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그렇게 재밌게 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하는 것이 현명한 질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다 재밌다고 생각하시고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부디 어렸을 때부터 키워야 합니다. 지금 이 글을 학생들이 본다면 명심해서 공부를 재밌게 하십시오. 공부도 철저히 제대로 준비를 거친 다음에 경험하면 분명히 점점 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사업가나 학부모라면 자녀나 부하직원에게 재미가 있고 없고의 얘기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함부로 이야기하면 안 됩니다. 잘 명심하셔셔 먼저 본을 보이십시오. 사전에 철저히 제대로 준비를 거친 후에 경험하시는 모습을 잘 보여주세요. 그러다 보면 자녀나 동료, 직원분들도 잘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사실 제가 이렇게 정답을 알려드려도 오늘 이 이야기가 여러분의 내면에 강력하게 구체화되고 확고부동하게 되는 데까지는 시간이 꽤 오래 걸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끈기를 가지고 멋있게 사는 사람들한테 제대로 가르침을 꾸준히 받으면서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어 여러분의 인생을 더욱 멋지게 만드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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