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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e재미있는 일을 궁리하면서 즐겁게 사는 사람. 호기심이 많고 냉면을 좋아합니다.
단팥평범한 직업인. 어제, 오늘, 내일을 씁니다.- 김하살그저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몽접세심한 마음으로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엄마의 언어에 난 울었다> 출간작가.
kayros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해결합니다. 배우고 경험한 것을 기록합니다. ‘구글 애널리틱스 4 실전 활용법'을 썼습니다.- 남수돌회사에 다니면서 브런치작가로 시작해, 현재는 프리랜서 작가이자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생각을 파는 사람마케팅, 브랜딩 관련 화두를 파고 파는 것을 즐겨요
쓰는 인간삶이 ‘달지’ 않아 차라리 ‘쓰기’로 했습니다.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합니다.
데이타토리Daytatory는 Day + Data + Story의 합성어입니다. 일상에서 찾는 의미와 가치를 기록합니다.- 첫눈나를 위로하는, 당신들을 위로하는 에세이.
김희성직장 생활은 마감했지만 매일 원고 마감중인 프리랜스 에디터. <살다 살다 프리랜서도 다 해보고>, <질풍노도의 30대입니다만> 저자.
Pandabadger30대에 인생을 리셋 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결혼대신 상경하고 회사원 대신 일러스트레이터로 진로를 바꾼 30대 여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