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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은유경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김소운카피라이터, 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책 읽고 글쓰는 일을 한다.진성무염(眞性無染: 참된 성품은 물들지 않는다)이 좌우명이며 확장과 울림이 있는 글을 오래오래 쓰고 싶다.
COSMO매일, 조금씩 글을 쓰고 있습니다.- 채수아[사람을 사랑하는 일] 출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 동시로 등단 결국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중입니다.
달숲하고 싶은 것을 더하고, 하기 싫은 것을 덜어내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이혜연안녕하세요?매일 그림을 그리며 마음을 읽는 마음을 그리는 작가 난나입니다. 하루 한장 그림을 매일 하고 있어요. 저의 글과 그림이 위로가 되고 길이 되길 기도합니다.^^
- 초원의 빛 강성화드넓은 초원에 비치는 한줄기의 빛처럼 누군가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전해주는 글과 삶을 짓고 싶습니다. Always be happy!*^____^*
- 오월 나무다른 시선을 인정하고, 새롭게 진화하면서 건강한 관계로 거듭나도록.
이지속중앙대 문예창작과 석사수료,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빨양c감사합니다. 다시, 반가워요 :) #올해 목표: ‘어둡지만 밝음’ 완결 짓기.
park j<예술을 소유하는 새로운 방법, NFT로 만나는 예술과 콘텐츠의 미래> 저자로 기술 및 예술 콘텐츠 기획과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 베온고착화된 이기심으로 나와 다른 타인이 싫어지는 병에 걸림. 책을 읽고난 후 생각을 뱉어 내는 일이 취미. 사물을 그냥 지나치기보다 단어에 의미를 부여해 기록하고 노는게 행복함.
마음씀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김희영공감을 읽고, 마음을 씁니다.
Anna Lee나와 만나고 싶어서, 소중한 순간들을 붙잡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글도둑취미로 글 쓰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커피를 볶고 있습니다.
Chong Sook LeeChong Sook Lee의 브런치입니다. 글밭에 글을 씁니다. 봄 여름을 이야기하고 가을과 겨울을 만납니다. 어제와 오늘을 쓰고 내일을 거둡니다. 작으나 소중함을 알아갑니다.
사비나낮엔 호스텔에서 근무하고 밤엔 글을 쓰며 빈 통장을 안고 세계를 떠돌고 있습니다. 해외 ‘호스텔리어(게하 스텝)'의 삶을 전하고 무일푼 30대 여성의 세계 방랑기를 이어갑니다.
윤수빈 Your Celine강렬하지 않아도 자꾸 생각나는, 마음을 은은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박경훈1) 직장인 20년차 2) 6개월만에 소형건물 6채 신축통해 총 자산 190억, 순자산 40억 달성 3) 년수익 2억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경제적자유 성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