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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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탐험가
퇴사 다음날 캐리어 하나 들고 한국을 떠난 후, 호주의 골드코스트에서 보낸 600일간의 인생살이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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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영 미국에 살고 있는 엔지니어입니다. 문화,직장,교육,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미국의 차이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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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iya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서 잠시 브런치를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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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린혜원 음악방송작가로 오랜시간을 보냈죠. 사람과 자연 그 사이, 삶을 아우르는 모든 것들을 씁니다. 특히 시간(추억)의 연대와 음악, 시와 영화의 뒤안을 따뜻하게 지켜보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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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e
Jude의 브런치입니다. 실내디자인학과를 나왔지만 철학 수업을 더 좋아했고 아픔과 상처에 대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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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
36살 이혼, 24살 결혼, 7살 아이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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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른
서른 한 살에 글쓰기를 다시 시작해서 부지런히 달릴 예정입니다. 지금은 '마음정리'가 제일 큰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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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장탁
하고싶은 건 하고사는 여자! 문득 떠난 이탈리아에서 사고치다!! 피렌체 게스트하우스 주인장의 사고수습일상. 좋은 사람이 되고싶은.. 좋은사람들과 함께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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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비
17년 5개월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2021년 9월 퇴사했습니다. 13년째 아이 없는 삶을 사는 기혼인입니다. 현재는 아무 계획없이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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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열 여행감독
'어른의 여행'을 디자인하는 여행감독. '길 위의 살롱'을 만들어가는 여행을 기획 중. 어른의여행클럽/트래블러스랩을 조직해 활동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