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기본적인 수준이 어느 정도 이루어졌으니
이제는 글쓰기를 해보자.
독후감 쓰기 과제를 시작했다.
감상은 이런 식,
영 재미없으면 없다고 적자.
뭐든 잘 외우고, 적용이 뭔지 아는 아이와
작문을 한다.
미취학에 만나 벌써 4학년이다.
아직은 아기 같은 면이 없지는 않지만,
마음속 말과 마음 밖 말을 이해하고
꾹 참을 줄도 아는 아이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고 게임하고 잔다.
롤러코스터같이
왜?
뱅글뱅글 돌아요...
적절한 비유법, 나도 모르게 깔깔깔 웃었다.
어머님과는 감탄했다.
말과 글을 가르치는 일,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오늘 나는 신검정선생님이란다.
검정색 옷을 입었기에...
사랑한다.
쑥쑥 자라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