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넘어가는 일
강원탐방
by
다듬
Jun 21. 2021
미시령으로 들어가고 한계령으로 빠져나왔다.
하늘과 구름과 바다, 나무들이 가진 빛
모든 장면이 꿈결 같다.
아무것도 안 해도
그저 둥둥 떠다니는 듯이 아름다운
순간이었다.
이문재를 읽었고,
그림을 그리고 낙서를 마구 했다.
북적이는 해변,
소박하고 뜨거운 바다와 하늘,
속초와 양양은 곧장 그리워질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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