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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초등 중등 대상으로 논술 강의를 합니다. 천천히 평생 이야기를 쓰는 삶을 택했습니다. 브런치에는 글 쓰는 자의 생각과 일상을 담은 에세이를 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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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달
하루 달처럼 조금씩 마음을 채우고, 다시 조금씩 마음을 비우는 중이다. 1인 독립 출판사를 운영하고 "마이아" 예술 단체, "소문창" 소설 동아리에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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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개
고군분투 육아를 하며 유독 힘든 저와 아이에 대해 의문이 들었습니다. 이후 우리의 예민함때문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예민함을 유난이 아닌 무기로 갈고 닦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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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작
독서토론논술 교사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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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밍고
삶과 글에 여백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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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
영문학 전공 후 초등 영어를 시작한지 10년도 훌쩍 지났다. 초등학생이었을 때 장래희망에 소설가 석 자를 써놓고는 오랜 시간이 지났다. 더 늦기전에 꿈을 그려보고싶어 시작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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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아래
독서지도사로 아이들과 책 읽고 토론하며 글쓰는 선생님입니다. 신이 떠난 지구지만 조만간 다시 오실것은믿으며 평화의 지구를 지키고 싶습니다. 나의 마음을 지키는 길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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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읽고 쓰고 공부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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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레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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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반디
열 살, 여덟 살 남매를 키우며 도시에서 자연과 가까워지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아이들의 하루가 '즐거운 일'로 채워지고 '마음이 자라는' 교육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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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카
작가와 카피라이터의, 민간과 공공의, 소년과 꼰대의, 좌충과 우돌의, 꿈과 현실의, 평화의 전쟁의...경계에 있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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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심
<사는데 지장 없습니다> 출간 장애인의 시선에서 사회복지현장, 삶의 이야기들에 대해 글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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