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들
내 인생에는 귀인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딱 두 명 있다.
그들은 나를 더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게 만들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 가르쳐준다.
대단한 말을 하지 않아도
그 존재만으로 나를 돌아보게 만들고
조금 더 다정한 선택을 하게 한다.
남편과 아들.
나에게 너무 소중하고 귀한 존재.
함부로 여길 수 없는 마음이다.
길게 생각하고 짧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