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되다를 거꾸로 하면 다 되고

가끔은 세상을 거꾸로 바라보면 뭔가가 보일 때가 있다

by 이돈독

'고되다'라는 뜻은

힘들고 괴롭다 라는 뜻이다.

하지만

고되다를 거꾸로 읽어보면

다 되고 다.


말장난 같은 이 단어가

다 될 것 같은 희망을 줄 때가 있다.


나는 무언가 할 때 의도치 않게

혹은 의도를 갖고 거꾸로 할 때가 있다.


군인 일 때 총은 왼손으로 쓰고

그림을 그릴 때는 왼손으로 그리고


줄넘기로 거꾸로 한다.

운전도 우측 운전이 편하고

발도 왼발이 편하다.


그래서 그런지 남들이 오른손으로 할 때

왼손으로 해보고


이렇게 할 때 저렇게 해본다.


그래서 고되다는 단어를

그리고 고된 순간이면


고되다에 빠지지 않고

거꾸로 다 되고 처럼

다 될 것처럼 생각해 본다.


그러면 정말 다될까?

그렇지 않다.


하지만, 상황을 다르게 해석할 수 있다.

이 상황이 해결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 생각하게 된다.

고된 생활을 하며 내가 잘하는 것


바로, 어떻게 해야 될까? 생각하고

실행하기


오늘도 고된 하루겠지만

다되는 하루로 생각하며


그렇게 살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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