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편은지 피디 Jul 30. 2024

<덕후가 브랜드에게>생애 첫 북토크

뜨거운 성원에 감사하며, 내일 만나요!

출간 후 한 달이 채 안 된 시점.

독자와 처음 만나는 yes24 북토크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드로우앤드류와 김미경 TV 등 유튜브 촬영은 마쳤지만, 

독자를 바로 앞에 두고 하는 북토크는 처음이라 낯설고 궁금하기도 하다.


감사하게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신다는 얘기에 감사할 뿐이다. 

많이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도 나 자체보다는 살림남의 출연자들이나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실 것으로 예상되는데, 더운 날 먼길 오시는 만큼 어떤 이야기든 진솔하게 들려드리려고 한다. 


앞으로도 칼럼과 다른 형식의 북토크, 강연 등으로 <덕후가 브랜드에게>를 읽어주신 감사한 독자들을 찾아뵐 수 있을 것 같다. 


그럼 첫 북토크에 오시는 분들!

조심히 오시고, 곧 만나요!!


덕후가 브랜드에게 - 예스24 (yes24.com)


매거진의 이전글 은지원이 사생팬들에게 나눠 준 편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