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에서 계산대 근처에 누군가 바뀐마음에 급하게 놔두고 간 하얀 꽃이 피는 째끄만 화분이였는데
거의 죽은줄 알고 버리려고 딱! 꺾었는데 놀랍게도 초록한 기운이 너무 선명하게 보여서 다행히 엎어버리기 직전에 기사회생한 화분이였는데
살 때 펴있던 꽃이 지고
분갈이 한 후 단 한번도 꽃을 보여주지 않던 화분이였는데
오늘 꽃봉오리 발견!
우와.. 때를 기다리고 환경을 기다리던 거였구나
너무 기특하고 해준것도 없는데 뿌듯하고 막 그렇다
어서 꽃이 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