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회사 대표 임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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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란 길을 보는 것이다. 우리는 각자 원하는 일을 해야만하는데 인간이 가야할 길은 각자의 마음에 있는 것이면 우리 인류가 가야할 길은 길이가 중심이되어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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