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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현재 정성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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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서울사람 서른즈음에
서울 은평구에 거주하는 30대입니다.
서울에 있는 대학을 졸업해,
서울에 있는 직장의 5년차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남산공원에서 러닝을 하고,하루를 정리하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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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이재성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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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유
김지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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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민
게으르지만 그리고 싶고,
조용한 마음을 그림으로 꺼냅니다.
여기, 나만의 속도로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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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섭
좋은 음악과 커피가 있다면 그 곳이 어디든 여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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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 하트
라이온 하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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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dela
laladela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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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윰
윰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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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규리
공규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