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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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탐정언론 신흥자경소
"기자의 펜으로, 탐정의 자세로, 자경단의 절실함으로 세상을 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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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안솔
제니가 부르는 빛이 나는 솔로🎵 나는 빛이 안 나는 솔로, 빛안솔. 30대 후반 싱글 여성으로 사는, 나의 별스럽지 않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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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저와 함께 노을 보며 이야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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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세상은 그림책과 같다. 자연의 풍경 뿐만 아니라 길거리의 지나다니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그림책의 풍경인 세상을 바라보며 성찰하며 느낀 묵상을 이야기로 써 내려가는 기독교수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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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빛 강성화
드넓은 초원에 비치는 한줄기의 빛처럼 누군가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전해주는 글과 삶을 짓고 싶다. Always be happy!*^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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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꾸준히 그리고 쓰며 삶에 대해 독자들과 계속 얘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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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5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2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북클럽,글클럽,코칭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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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요. 결혼•육아 이야기, 우울증 이야기, 해외 생활 이야기, 가끔 여행 이야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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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이별
이별에 슬퍼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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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이꿈
점점 시골로 이동하고 있는 평범한 엄마 사람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