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등원시키고 방전되었다가
정신차리고 집안일
애 하원 전 충전했다가
놀이터에서 열심히 놀아준다.
휴일도 없고 연차도 없는 내 삶이 불쌍하다.
그림 그리듯 글을 씁니다.때로는 글이 그림이 되고,그림이 마음을 대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