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마는 일본어 今=いま의 ‘지금’라는 뜻과 유난히 넓은 제 이마를 부르는 이름입니다. 지금부터 어떤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지 기록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