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돌아온 그 날.
꿈속에서 헤엄치고 있을 때작은 너를 발견했다.처음엔 낯선 너를 받아들일 수 없었지만,이내작은 너의 손을 놓치기 싫었다.현실로 돌아온 그 날,나는 너의 손을 잡고지켜주리라 다짐했다.그렇게 나는 엄마가 되었다.
호치민에 살고 있는 그림쟁이 당군배배입니다. { 좋아하는 것들의 모임 }. 육아맘/에세이/여행/먹방/영상작업/ 일러스트 하면서 아주 매우 약간 은근히 바쁘게 살아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