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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당군배배 Jul 17. 2019

감정 에세이_아무것도 아닌 글 {사는 이야기}

먼 훗날




그냥 똑같아.
일어나서 밥 먹고 일하고
자고

...
...
...



이렇게 지내다가 보면
아주 먼 먼 훗날
난 너를 잊을 수 있을까?




그때는 괜찮다고 이야기해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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