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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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음
알수없음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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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달호
<매일 갑니다, 편의점>, <오늘도 지킵니다, 편의점>, <힘들 땐 참치 마요> 등을 썼습니다. 조선일보, 국민일보, 아웃스탠딩, 신동아, 중소기업뉴스 등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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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아
딥테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나의 쓸모를 찾아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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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성 도연
명상과 요가 그리고 108배 천일기도 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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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잠
아인잠은 독일어로 외롭다는 뜻으로 '고독','자기 자신과 하나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자기안에서 평온해지는 사람. 외로움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아인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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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택
저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 '인사이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비즈니스토론클럽을 매개로 지적희열과 사람들과 어울리는 즐거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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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추리
20년간 벤처투자자로 살아왔고 LINE의 3개 계열사 대표를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벤처투자와 기업가정신을 연구한 경영학박사이며 간간이 작가로도 활동하는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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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
구희언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 취재 뒷 이야기와 개인적 관심사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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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달
영화 보고, 드라마 보고, 뉴스 읽고, 글을 끼적입니다. 운동은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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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엉이
주머니에 넣어둔 작은 손난로처럼 소소하지만 따스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면 세상이 몽글몽글 부드러워보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