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한다는 건 결국 깊게 들어가면 지금 당장 자신에게 없다는 것이다. 결국 무엇인가를 소유하기를 원하고 무엇인가를 되기 원한다는 건 없음을 전제한다.
원하는 게 아니라 있다는 걸 인지하면 모든 소망은 더욱 빠르게 진행되어 현실로 발현된다. 지금 자신에게 있는 것에 집중하면, 그 집중이 더욱 더 커져서 더욱 많이 갖게 되지만, 진정으로 가지는 건 마음 속 풍요이다.
일 년 전에는 이 개념이 이해가 잘 되지 않았는데 드디어 조금씩 무엇인지 알아가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 결핍에 먹이를 주지 말고 ‘있음’에, ‘존재’에 집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