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정

by hari

나는 스스로가 예술적인 면모도 깊고, 철저하고 논리적인 면모도 깊은데,

감정 이입을 잘 하다가도 로봇같아지기도 하고,

어떠한 걸로 무엇으로 스스로를 정의내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가끔 하는데,


사실 정의내리지 않는 것이 제일 자연스러운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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