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스로가 예술적인 면모도 깊고, 철저하고 논리적인 면모도 깊은데,
감정 이입을 잘 하다가도 로봇같아지기도 하고,
어떠한 걸로 무엇으로 스스로를 정의내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가끔 하는데,
사실 정의내리지 않는 것이 제일 자연스러운 거 같다.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들은 관심을 바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