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친구랑 같이 영상작업을 했다. 서로 처음해보는 거라서 좀 어색하긴 했는데,
뭔가 그 날 되게 재밌고 재밌었다.
예상치 못하게 너무 재밌어서 거의 4-5시간동안 같이 작업을 했고,
중간에 심장이 엄청 뜨거워지게? 좋았던 것 같다. 춤추는 걸 보는 건 정말 좋다.
요즘에는 그 작업을 돌려보면서 편집하면서 많은 위로를 받는데,
노래랑 너무 잘 어울리는 춤이 너무 슬프고 뭔가 너무 진심이어서? 작업할 때 되게 감성적으로 변하는데 그게 정말 살아있는 기분이라 좋다.
요즘에는 머리가 좀 아프기도 하고 신경 쓸 것도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잘 살고 있다.
덫이 놓여 있는 것 같은 곳에는
잘 가지 않는다.
상대적인 모든 것들을 사랑하려고 노력중이다.
반대되는 모든 것들을 포용하려고 노력중이다.
나도 내 진심을 모르겠지만 알것도 같다.
근데 그래도 오늘은 정말로 좋고 살아있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