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자신을 움직일' 줄 알고, 또 그와 동시에 세상을 자유롭게 움직이도 록 놓아주면 당신은 현실의 지배자가 되는 것이다.
"복종시키는 것이 아니라 허락하는 것.
-바딤 젤란드
<우리의 문장들 - 박하리>
* 이전에 바라보았던 그 사람 눈빛에서 그 사람의 어머니를 보았다.
* 어떤 기억은 꿈처럼 몽환적이기도 하지만, 어떤 기억은 그 사람의 민낯을 내놓듯 바로 눈 앞에서 서성이는 것만 같다.
* 어떠한 현상이나 인물은 너무 사실감이 짙어서 마치 움직이고 있 는 인공물체를 보는 것처럼 기괴하지만, 그 속에서 말로 표현 못할 아름다움과 마주할 수 있는 장면이다.
* 어떤 이의 눈빛에는 여전히 어머니를 희망하는 아이의 모습이 담 겨있다. 결코 잡을 수 없는
* 당신의 볼 사이엔 보이지 않는 멍이 하나 있었다.
* 계속 켜져있으면 고장나서 필요한 것만 한다.
* 지나간 사람은 작은 빛만 보인다.
* 변화의 규칙을 발견하는 게 안정이다.
* 온 몸으로 생각하기.
* 진심이란 말하기도 전에 움직이는 것.
17
어려운 걸 계속 해서 스스로의 힘을 기르고, 갈망하지 말고 구걸하지 말고 그냥 가져라. 가지지 못한다면 자체적으로 버려라. 본인 것이라면 알아서 다시 올 것이다. 작은 것을 소중히 알아야 큰 것도 다룰 줄 알고 그게
힘이된다. 경솔하지 말고 겸손하게 행동하고, 자신의 것을 보여주되 다 보여주진 말라.
17
언제든 완성될 지 몰라도 차근차근 쌓아올리는 것 밖에 없는데 그 과정을 즐기면 된다. 점진적으로.
17
무엇을 하든 혼자서 미리 다 해봐야 한다. 스스로 충분하다는 걸 알아야 다른 이와 좋은 관계 맺을 수 있다. 냉철함과 겸손함. 인정욕구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
스스로 해 보고, 누군가에게 잘 시켜야한다. 그 사람도 스스로 하도록. 껍데기를 좇지 말고 기본적으로 단단한 토대를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