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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첩(앞뒤 작품입니다.)/박하리/34.5x24.5cm/비단에 수간채색, 혼합재료/2024>
중첩(superposition)
즉, 여러가지 가능성 속에서 관찰자가 관찰(관측)이라는 행위를 통하여 그 순간 파동함수가 붕괴(collapse)되면서 전자의 상태가 하나의 값으로 결 정되는 현상을 동양화로 비유하여 나타내고자 했다.
이 작업 속에서 많은 것들은 우연일 수도 있으며 동시에 운명일 수도 있다. 다만 나의 것을 우편함에서 우편물 꺼내듯 자연스럽게 힘 들이지 않고 꺼내는 것이 바로 운명이기도 하다.
나는 동양화라는 비단, 장지, 석채 등을 통하여 두 면의 화판을 동시에 사용하며, 관람자와 작업자로 하여금 그 순 간의 중첩된 면 중 한 가지 면을 택하는 가능성의 장을 메타포적으로 만들 고자 했다.
이 표현을 위하여 동양화 재료(비단, 장지, 석채 등)와 더불어서 건축재료 와 아크릴, 유화 등을 혼합하여서 화판의 두 면을 다 사용하여 작업에 임했다.
2. <중첩(앞뒤 작품입니다.)/박하리/33.5x24cm/화판에 아크릴, 혼합재료/2024>
3. <중첩(앞뒤 작품입니다.), paris/박하리/45.5x45.5cm/화판에 혼합재료, 종이/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