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상할 정도로 너무 많이 공허하네요. 한치
앞을 보아야 하는데 실수로 너무 먼 곳을 바라보아 그 먼 곳과 현재의 괴리가 너무나 커진 느낌입니다. 내 날카로움이 누군가를 찌르지는 않을까 조심하고 있습니다.
다들 어떻게 하루를 시작하고 계신가요? 요즘에는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목이 컬컬하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다들 탈없이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글은 어제 길을 걷다가 끼적인 것입니다. 가끔은 버려야 하는 이미지의 흐름이 있고 가끔은 꼭 잡아야 하는 이미지의 흐름이 있더군요. 제가 어제 잡은 이미지들입니다.
우리
잘 살아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