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내려갔다가 아부지 말 듣고 며칠동안 정신이 찌뿌둥 했다. 자꾸만 남 탓을 하려는 내 정신에 나 스스로가 힘이 나질 않았던 것 같다. 나 스스로의 확신이 조금은 식어져있었다.
그러다가 내린 결정. 나 독립한다!!
아! 그 말에 속이 다 후련하다. 후회 안 할거라는 내 내면의 말을 믿고, 이제는 내 길이 아닌 길을 절대 가지 않으리라. 모든 길은 의미가 있지만 내 길을 가야 자아가 더욱 빛이 나고, 그 빛나는 에너지들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이 기쁘다.
나는 나를 믿는다. 언제나, 영원히. 왜냐하면 나는 나 자신이고, 나 자신을 스스로가 믿지 않으면 누가 나를 믿을까? 나는 항상 잘 살아왔고 지금 잘 살고 있고 앞으로도 잘 살 것이다.
하고싶으면 하면 되고
되고 싶으면 되면 된다.
가장 아름다운 건
지금 이 순간
무엇이든 나를 믿고
집중하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