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hari

세상의 뜻을 알아차려야 한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들, 그것들은 날씨와 같은 것이다. 본질적으로 우리 자신이 될 수는 없다.

부정적이라고 간주되는 화, 슬픔, 짜증, 무기력 등과 같은 감정들은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계획한 것에

대한 빗나간 불확실성들, 혹은 미래에 대한 믿음의 부재로부터 비롯된다.

하지만 그러한 날씨같은 감정들 너머로는 세계가 우리에게 더욱 큰 선물을 준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래야만 날씨에 휘둘리지 않고, 마음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세상의 뜻을 느껴야 한다. 우리가 본질적으로 어떠한 존재이고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지, 어떤 방향으로 걷고 있는지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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