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우리에게 최상의 것을 주려고 한다. 어떠한 조건없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떠한 상황을 우리에게 주고, 우리의 대처능력을 본다. 모든 상황은 의미를 부여하기 나름이므로, 절대적으로 긍정이다, 부정이다 말할 수 없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그것은 우리에게 최상의 것들이다. 잘 활용하면 말이다.
하지만 우리가 그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불평불만하며 힘들어한다면, 그 힘듦의 연결고리를 끊을 때까지 삶은 우리에게 유사한 상황을 계속해서 준다. 우리가 그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일 때, 비로소 그 상황의 속살이 드러난다. 그리고 깨닫는다. 그것이 비로소 본인이 최상의 상태를 깨닫게 할 수 있었던 최상의 방안이었다는 걸 말이다.
삶은 간단하다. 그리고 사랑 그 자체이다.
무의식적으로 힘들다고 생각하면 그에 따른 행동과 상황들이 딸려온다. 왜냐하면 모든 상황은 중립이므로, 그 상황에 대해서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힘들어질 수밖에 없다.
그저 가장 간단한 것부터 하면 된다. 영원한 순간인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하며, 삶을 조건없이 사랑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