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말

by hari

감사의 말은 단순하고 간단하다.


감사라는 것은, 향기로운 물을 만들기 위한 꽃같은 것이다. 만개한 꽃의 향이 우리의 영혼에 와닿기 위하여는, 꽃에 따스한 물을 우려서 수려한 차로 탄생시키는 것과 같다.


삶의 감사를 표하며, 어떠한 고난이 닥치더라도 내가 지금 이 삶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에 진정으로 감사하기 위하여, 지금 이 글을 써내려 간다.


박하리 <자유와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