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예측할 수 없는 일들

by hari

하루를 보아도 절대로 예측할 수 없는 일들이 대다수이다. 그런 걸 보면 참 삶에게 감사하다.


내가 좋아하는 말이 여럿 있다.

"나라는 존재는 춤이고, 삶은 춤추는 자이다."


지금 이 순간, 그리고 자신의 흐름을 타면 삶은 모든 걸 다 알아서 해준다. 나 자신이 춤이고, 그 흐름만 맞추면 춤은 저절로, 자연스레 춰진다. 그러므로 모든 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만일 그것이 고통이라는 껍질을 가지고 오더라도, 우리는 그 껍질을 깨는 방법을 배울 뿐, 삶은 우리에게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주지 않는다. 우리는 끊임없이 의식하는 법을 배우는 것 뿐이다.


가슴은 가슴으로 통하고 머리는 머리로 통한다. 지금 이 순간 손해를 보는 것 같다는 건 실은 이익을 불러오는 것이다. 사람에게 머리의 방식으로 대하는 것은 머리의 방식으로 돌아온다. 가면을 쓰면 가면이 다가온다. 하지만 다행히 삶은 자신의 가면을 벗기기 위하여 고통을 선물한다. 그리고 우리는 비로소 가면을 벗은 순수한 존재, 순수한 지금 이 순간, 순수한 자유를 맛볼 수 있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자기 자신의 내면 상태인것이다. 모든 일은 다 지나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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