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좋았다.

by hari

모든 것이 한 순간의 꿈같이 차르르- 펄럭였지만 좋았다는 것은 사실이었다.


후회하지 않는다. 내가 흘러야 하는 순간이었음에 틀림없다고 여긴다.


그리고 공항에서 환승하는 것, 도시에서 도시로 이동할 때,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그 순간에만 뿌리내렸을 때 하늘이 나를 돕는다는 것을 느꼈다.


이 순간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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