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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표를 받자마자 오 분도 안 되어, 프랑스 관련된 사람에게 연락이 왔다. 그리고 또 프랑스에서 살고 있는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그냥 우연의 일치이겠지, 하면서 내 눈 앞을 바라보았는데, 프랑스의 상표를 지닌 병이 있었다. 괜히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나? 싶었지만 길을 어디를 가나 온통 프랑스였다!